(큰손자 스키장 동영상)
(큰손자 스키장 동영상)
울 큰손자 한율군이 올 겨울방학 동안 큰 추억을 만들었다
바로 스케이트와 스키 배우기 이었다
모든게 어릴적 배우는게 빨리 배우고 실력도 부쩍 는다고 한다
울 손자가 그렇다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울 손자가 제법 스케이트도 잘타고 스키실력은 할아버지가 보기엔 선수실력 정도 이다
올 겨울 처음으로 배운 스키 이다
엄마 아빠와 방학동안 경기도의 스키장에 두번 다녀온게 전부 이다
스키장에 가서 두번 배운 실력이 이정도 이니 선수급 이라고 표현하고 싶은게 할배의 마음 이다
경사진 눈길에서 길고 거추장스러운 스키를 발에 신고는 스키를 배운다는게 쉽지 않을것 이다
미리 겁 먹을수도 있고 운동 자체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있을것이다
두번을 배우고 이정도로 눈길을 혼자서 미끄러져 내려온 울 손자가 자랑스럽고 자랑하고 싶다
특히 울 손자가 스키에 대한 운동감각이 뛰어난가보다
기분이 짱 이다
헐! 우리 손자가 이리도 스키를 잘 탄단말인가
설령 다른 사람들이 손자바보 라고 한다 해도 어쨋든 기분이 짱이다
상암동 MBC광장의 스케이트장 모습 이다
매년 겨울에 스키장으로 변신을 한다
스케이트 강습에 미리 신청을 하여 일주일동안 배웠다
(스키 동영상)
(스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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