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북경여행)북경여행에서 꼭 보아야 할 감동적인 공연 금면왕조

 

 

 

금면왕조(金面王朝)

중국여행에서 꼭 보아야하는 환상적인 공연 이다

누구나 금면왕조를 보고 나면 깜짝 놀란다

2208년 베이징올림픽 개막공연 이었던 금면왕조가 지금까지 10년동안 세계인들로부터사랑을 받는 이유는 그만큼 대작이고 걸작 이기 때문이다

전세계 60억 인구가 이 이공연을 다 볼 기세 이다

 

금면왕조는 천안문 이나 자금성 보다도 더 감동적인 스토리 이고 최고의 걸작품이고 불후의 명작품 이다

오직 금면왕조만 공연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형극장 화교성

베이징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화교들이 각각 돈을 모아 지은 극장 이단다

오직 금면왕조만을 위한 무대장치 이기 때문에 이 화교성 에서만 무려 10년 동안 공연을 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유명 영화감독 장예모의 작품으로 줄거리는 누구나 대부분 알고있는 그대로 이다

금빛 가면을 쓴 여자나라인  금면나라와 남자나라와 싸움을 벌여 여자나라가 이기고 포로가 된 남자들의 근면성실로 나라가 번창하게 되고 여왕은 남자나라 왕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홍수 재앙이 닥치자 여왕이 자기의 목숨을 기꺼이 내놓아 제사를 지내고 죽은 여왕이 다시 태어나 태양조가 되어 다시 태평성대를 이룬다 줄거리 이다

중국에서 전해 내려오는 고대설화를 극화한 작품 이다

 

입장료는 680위안(110,000원)에서 부터 200위안(32,000원)까지 좌석에 따라 다양 하며 대륙국가 답게 스케일이 큰 무대장치는 누구나 깜짝 놀란다

무대가 양옆에서 나오고 들어가고 하늘에서 내려오고 밑으로 내려 가고 2단 3단으로 무대가 겹치기도 하고 홍수재앙 장면 에선 어디에 담아 놓았다 솥아 붙는지 진짜 홍수처럼 엄청난 물이 꽐꽐깔 쏱아져 내리어 관중들의 간장을 써늘하게 만드는 장면 정말 한국에선 절대 볼수없는 명장면중 명장면 이다

 

금면왕조 보지 않고는 북경여행 다녀왔다고 말할수가 없다

꼭 보아야 할 강추강추 공연 금면왕조 이다

특히 영화와 연극 무용과 뮤지컬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 꼭 보아야할 필수작품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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