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율군이 봄방학을 맞아 외갓집에 와 삼형제가 신이 낫다
삼형제가 뭉치면 즐겁고 신난다
두 동생 윤동욱과 윤민호가 전주 에코시티더샵으로 새로 이사하였다
전주 두동생들도 때마침 유치원 방학이었다
고만고만한 사내 아이들 셋이 모이니 전주 에코시티가 떠 내려가려고 한다
새로 이사한 집엔 두 동생들 공부방도 있고 장난감방도 있어 놀기좋은 환경이다
이리뛰고 저리 뛰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
그래도 손자들이 떠들고해야 사람 사는 맛이 난다
에게 정녕 행복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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