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욱군과 윤민호가 에코시티 더샵으로 새로이 이사를 했다
때마침 서울의 큰형 박한율 형아가 봄방학을 맞아 외갓집에 내려와 삼형제가 뭉쳤다
새로 이사한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 있는 세병호공원에서 삼형제가 이리뛰고 저리뛰고 신나는 하루를 보낸다
세병호수 한켠 모래언덕위에 있는 어린이 놀이터
그간 보지 못한 멋지게 생긴 놀이터라 손자들이 무척 좋아한다
꽃피는 봄날 꽃이 피고 파난 나무들이 새싹이 올라오면 무척 아름다운 호수공원이 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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