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국립생태원)남극에서 북극까지 또 하나의 작은 지구 첫번째 이야기

서천의 자랑

우리나라의 자랑

국립생태원

남극에서 북극까지 또 하나의 작은 지구가 바로 국립 생태원 이다

오대양 6대주 지구에 있는 모든 동물과 식물을 한곳에서 볼수 있는곳

바로 서천의 국립생태원이다

국립생태원의 구경거리와 관람거리가 너무 광대하여 세번에 걸쳐 시리즈로 포스팅한다

첫번째 이야기는 국립생태원의 에코리움전시관 즉 세계5대 기후대별 전시관인 에코리움과 하다람놀이터를 제외한 생태원의 모든것을 포스팅하였다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세계5기후대별 전시관인 에코리움의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등의 이야기를 포스팅할것이며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하다람놀이터에 대해 포스팅 할것이다

충남 서천의 국립 생태원

생태원(生態院)

뜻은 분명히 알듯 한데 뭐라 확실하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게 생태 라는 단어 일게고 생태원 일것이다

환경부 산하 이 국립 생태원이 아시아에서 최대 생태원이요 한국에서는 최초의 생태원이요 최대 생태원 이란다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송내리 외 4개리 일원에 무려 99만8,000m2의 부지위에 엄청난 생태시설들이 들어서고 있단다

와이투케이 세대에겐 평방미터 라는 넓이의 단위가 알송달송하여 과연 이부지가 얼마나 큰지 평수로 개산해보니 무려 302,000평 이나 된다

 

대한민국 어린이들과 학생들은 물론 우리나라 남녀노소를 불물하고 모든 국민들까지 한번쯤은 꼭 관람 해보아야할 곳이 바로 국립생태원 이다

강추강추 이다

가을문턱인 여름 끝자락인 8월 둘째주 일요일

아내가 여지컷 가보지 못한 생태원구경에 콧바람도 쇨겸 생태원 관광해설자로 나선다

★★5대양6대주 또하나의 작은지구 두번째 이야기 바로가기 ☞http://blog.daum.net/y2k2041/15813096

팃켓팅을 하는 매표소 이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5,000원 많이 저렴하다

1만원 한다해도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국립생태원 이다

그 정도로 볼거리 구경거리 공부할거리가 많다는 것이다

국림생태원이 워낙 규모가 커서 입장하기전 약도도 봐야하고

매표소에서 안내지도를 하나씩 가지고 다녀야 구경에 도움이 된다

친환경 전기차를 타는곳이다

방문자 센터까지 가서 에코리움으로 가는 전기차로 한번 갈아타야한다

요금은 무료 이다 허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걸어서 방문자센터까지 5분정도 또 거기서 에코리움까지 또 5분

10분이면 에코리움까지 걸어갈수 있다

전기차 이다

무료이고 여름이다보니 많이 타고 간다

걸어가면서 노루 고라니 사슴 산양등을 고대륙구역에서 볼수가 있다

와이투케이는 들어갈땐 걸어서 갔고 나올때는 전기차를 타고 왔다

방문자 센터 이다

이곳 그냥 지나치면 아닌된다

볼거리가 많은 방문자 센터 이고 여기서 에코리움을 바라보면 무척 그림처럼 아름답다

커피솝도 있다

방문자센터 실내이다

볼거리가 상당히 많다

식당도 있다

방문자 센터 커피솝

방문자센터 레스토랑 이다

방문자센터 앞에 있는 에코리움 전망대 이다

하다람 어린이 놀이터 이다

친환경적으로 아름답게 잘 꾸며진 놀이터

이곳에서 어린이들은 하루도 놀수가 있을정도로 크고 탈것도 많다

차후 세번째 이야기에서 상세하게 포스팅 한다

하다람 어린이 놀이터 앞에서 바라본 에코리움 이다

에코리움은 열대관부터 시작하여 온대관 사막관 극지관등 모든 지구촌 생물들을 볼수 있는곳이다

에코리움 앞에서 인증삿을 남기고 에코리움으로 들어간다

차후 두번째 이야기에서 에코리움에 대해 상세하게 포스팅한다

에코리움 앞에 있는 작은 연못

에코리움 실내광장 이다

열대관부터 곤람이 시작된다

관람코스가 있다

옥상정원 이다

실내광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식당과 커피숍 그리고 옥상정원이 있다

2층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가격이 무척 저렴하다

에코리움에서 서문(장항역)으로 가는길

서문에서 전기차를 타고 정문(남문)으로 간다

생태원 정문으로 들어가면 제일먼저 반겨주는 이조명물

생태원의 심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