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APEC정상회담이 열렸던 해운대해수욕장의 정원 동백섬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 노래 그 장소가 해운대 해수욕장의 정원인 동백섬이다

그리안해도 아름다운 아니 우리나라에서 아름답기로 제일 손꼽히는 해운대해수욕장

복도 많기도 하다

이리도 아름다운 정원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2005년 APEC정상회담이 열렸던 동백섬 누리마을

정상들이 머물렀던 곳이라그런지 경관이 무척 아름답고 비경이다

5년전 부산여행에서 들려보았던 그 동백섬

예나 지금이나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부산여행

범일동 처형집에서 하루를 묶으며 형제간의 우애도 다지고 자성대를 거쳐 해운대동백섬 그리고 해운대해수욕장과 모래축제의 모래조각전도 당연히 구경한후 아쉬움에 해운대유람선 선착장 앞 횟집촌에서 점심으로 생선회도 먹어보고 해수욕장 힐탑에 있는 달맞이고개의 까페촌에서 달달한 커피와 아이스크림도 먹어보고 모처럼 부산여행 큰 추억을 간직한체 고향앞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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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입구

인어 아가씨가 나팔을 불고 있다

 

 

 

 

 

공안리해수욕장으로 가는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 이다

 

 

 

 

 

 

저 멀리 보이는 섬들이 오륙도 이다

위 언덕배기 이기대 둘레길과 하늘다리도 보인다

 

 

 

 

 

 

누리마루

아펙 정상회담이 열렸던 곳 이다

 

 

 

 

 

 

 

정상회담이 열렸던 누리마루에서 오륙도를 다시 쳐다본다

 

 

 

 

 

 

 

 

 

 

 

 

 

 

해운대해수욕장도 보인다

 

 

 

 

 

 

 

최치원 선생의 유적비 가는길이다

 

 

 

 

 

 

 

조선호텔 커피숍에서 바라본 해운대해수욕장 이다

 

 

 

 

 

 

세계 유명 모래조각가들의 모래조각전도 볼수 있어 행운 이었다

모래조각전의 모든것은 앞의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모두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