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나들이) 가도 또 가고 싶은 방송의 메카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방송의 메카 방송의 왕국이 바로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이다

텔래비젼과 방송이 여의도 시대에서 상암동 시대가 시작된것 이다

 

그옛날 인간이 만든 쓰래기장이 월드컵공원이란 이름아래 5개의 큰 공원으로 변신한것도 모자라 지상파와 종편까지 대한민국 방송국들이 모두 상암동으로 모여들었다

서울 상암동

변신은 무죄 이다

 

한달전에 이어 두번째 한양 나들이

첫날 딸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DMC에 가 보았다

글짜 그대로 왕국이다 왕국

예전 아담해보였던 여의도의 방송국들이 모두 상암동으로 옯겨와 하나같이 어마어마한 초대형 빌딩으로 변해있었다

이 초대형빌딩 벽면에는 방송국 마다 모두 대형 멀티 탤레비젼이 설치되어있어 여기도 탤래비젼 화면 이용 저기도 탤래비젼 화면 이다

 

 

특히 광장문화가 잘 꾸며져 있어 남녀노소 할것 없이 먹고 마시고 즐기고 쉴수있는 공간으로 변한 것이다

방송국과 방송국 사이에 있는 크고 작은 광장들이 연결되어있으며 이 광장에는 각종 조형물들이 시선을 뺏어가고 빌딩 앞 마당에는 작은 화단같은 미니공원도 모두 잘 꾸며져 있어 눈이 카메라 앵글처럼 자동으로 이리저리 돌아가 버린다

 

 

익산 촌노 손자돌보미로 한양생활 하는 몇일동안 디지털미디어센터는 물론 하늘공원 노을공원 평화의공원 그리고 도심속작은 소공원까지 구경 한번 잘 잘했다

한달전에 이어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세번째 가보았다

그래서 이번엔 전에 보지 못햇던 곳 들만 찾아서 돌아볼수 있엇다

손자 덕분에 방송국의 메카 상암동디지털미디어센터를 다시 또 구경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세번째 가보는 디지털미디어시티 이라서 그동안 안보였던 뒤면이나 측면 위주로 돌아보았다

SBS 바로 앞에 있는 담벼락 이다

 

 

 

 

 

SBS 앞 광장 달빛문화공원

 

 

 

 

 

 

 

 

 

 

 

 

 

MBC 후문 이다

후문 바로 앞이 수색 이다

 

 

 

 

 

 

 

 

 

 

스타파크 광장에는 탤런트들의 손바닥도장들이 있다

 

 

 

 

 

 

 

 

 

 

 

 

MBC정문

 

 

 

 

 

 

 

MBC 우주선같은 사옥 이다

디자인이 독특하다

전에는 야외무대가 있던곳이라서 뒤면은 처음보았다

 

 

 

 

 

 

 

 

 

MBC앞 광장과 측면 광장에는 항상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의 행사가 있는듯 하다

 

 

 

 

 

 

우주선같은 사옥 밑에는 쉼터가 있어 여름엔 시원하다

 

 

 

 

 

MBC 몰 프라자 라고 쓰여있다

 

 

 

 

 

 

CJTV 앞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