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여행)기러기 머무는곳에서 커피한잔의 데이트 삼례 비비낙안과 비비정

 

 

 

비비낙안

기러기 머무는곳

비비정에 있는 아름다운 카페 이다

조선시대 비비낙안(飛飛落雁) 이라는 이름으로 전주8경(완산8경)중 한곳으로 내려오는 비비정

시골마을 작은 힐탑에 작고 아담하고 아름다운 카페 비비낙안이 있다

 

영화속 주인공 처럼 힐탑의 한적한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유유히 흐르는 만경강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한잔의 여유

소설이나 영화속에서나 볼수 있는 멋진 장면이 아니다

실로 삼례 비비정의 비비낙안 카페에서 이런 아름다운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다

비비낙안에서의 커피한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아름다운 평생추억이 될것이다

이 카페에서는 커피를 비롯하여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식혜와 수정과 오미자차등 각종 전통차들이 준비 되어있어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는 안성맞춤이다

 

농가레스토랑 비비정

비비정 힐탑에 있는 작고 아름다운 카페인 비비낙안에서 동쪽 언덕 아래에있는 농가레스토랑

카페에서 예쁘게 단장된 꽃길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바로 농가레스토랑 비비정이다

비비정 마을에서 공동체로 운영하고 있는 전통적인 농가레스토랑이다

메뉴는 시골밥상 한정식으로 1인당 12000원이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로컬푸드 농산물을 이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시골정식으로 예전 어머니의 정성이 깃든 시골밥상을 느낄수 있는 곳 이다

이 비비안에서 식사를 하고 꽃길 계단을 타고 힐탑으로 올라가 비비낙안에서 커피한잔하면 멋진 추억이 될것이다

 

 

익산에서 전주 가는길

삼례에 만경강을 한눈에 바라다 볼수 있는 비비정이 있다

비비정에 가면 작은공간인 힐탑에 비비낙안 이라는 아름다운 카페가 연인들을 기두리고 있으며 영화속의 우주정거장과 비슷한 전망대가 예전 저수조물탱크를 이용하여 예쁘게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으며 카페와 전망대 사이엔 작고 아담한 공연장도 있고 방문자센터도 있다

 

삼례여행 완주여행에서 꼭 들려보아야 할 필수 여행코스 이다

 

비비낙안

전주8경중의 하나인 아름다운 곳 입니다

카페 입구에 이런 간판이 있습니다

 

 

 

 

비비정 이구요

이 비비정때문에 비비낙안 이라는 말이 나왔답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만경강이 무척 아름답거든요

그러니 만경강에 기러기때가 쉬었다 가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이런 운도시설들은 어느곳이나 다 있지만 비비정이 보이는곳에 있으니 더욱더 좋아보입니다

 

 

 

 

 

폐철교 입니다

옛날 초소가 지금은 전망대로 변신을 하여죠

이 폐철교가 만경강을 건거가는데 활용이 안되니 아쉽드라구요

요즘 유행하는 레일바이크로 만경강을 건넌다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것도 같구요

 

 

 

 

 

이런 깊은 계곡도 아깝게도 방치가 되었드라구요

 

 

 

 

 

전망대에 올라 만경강을 내려보다보면 경관이 끝내줍니다

 

 

 

 

 

 

 

 

 

 

 

 

만경강에서 낚시를 즐기는 젊은 강태공님도 보이구요

 

 

 

 

 

 

 

 

비비낙안 카페가 있는곳에 이런 작은 공연장도 있답니다

카페가 있는곳이 작은 산 정상 이지요

제일 높은곳

 

 

 

 

오른쪽은 카페 이구요

왼쪽은 예전 물탱크가 전망대로 변신했드라구요

 

 

 

 

 

 

잔디등이 있는곳으로 내려가면 농가레스토랑 입니다

 

 

 

 

어때요 예쁘지요

카페 앞마당 이랍니다

 

 

 

 

 

 

 

 

 

 

 

농가레스토랑 비비정의 간판도 이색적 입니다

 

 

 

 

건물형태가 비비낙안 카페와 분위기가 비슷하지요

아름답습니다

 

 

 

 

전경 이구요

 

 

 

 

 

 

실내 모습입니다

잘 정리정돈된 분위기 끝내주는 집이지요

 

 

 

 

전주8경(완산8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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