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욱 군
와이투케이의 둘째 손자 이다
메르스라는 이름때문에 오랫동안 보지 못하던 손자를 보름전에 만났었다
오랜남에 만난 손자 얼굴이 너무 사나이답고 예쁘고 뾰얗게 훌쩍 커버린 손자가 그리도 반가웠었다
보름만에 공항에서 잠시 보게되었다
아빠 엄마와 제주도 여행을 간다기에 손자바보가 된 할매와 할배가 어찌 그리 집에만 있겠는가
새만금방조제에서 바닷바람도 쇨겸 옥구여행지도 들려볼겸해서 군산공항으로 갔다
비행기에 탑승하기전 20-30분정도 해후였는데 지금도 머리속에 손자가 어른거린다
요즘 어린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내카드라는 변신자동차를 제주도여행기념으로 하나 주니 그때부턴 할매할배도 필요없다
한번도 보지못한 장난감이라서 탑승하기전까지 온통 내카드에만 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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