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코스)사랑하는 사람과 금강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의 행복☞서천조류생태전시관의 북카페테리아&편의점

 

 

바다물와 강물이 만나는곳

금강하구언
대청호에서 부터 흐르는 금강의 종착역이 금강하구언 이다

 

서천 북카페테리아

금강하구둑을 가로 지르는 금강하구둑 서천쪽에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이 있다

서천조류전시관에서 각종 철새들과 조류들을 구경하고 체험도 하고 카페에서 금강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을 할수 있는곳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적극 강추할수 있는곳

전시관 지하에 있는 북카페테리아&편의점 이다

 

일단 입구에 들어가면 누구나 깜짝 놀랄것이다

인테리어도 무론 시선을 끌겠지만 카페의 분위기가 금강과 어우러져 멋진 그림을 만들어 내는곳이 바로 이 카페 이다

배 모양으로 된 전시관 지하에 들어가면 꿈속에서나 볼수 있는 아니 영화속에서나 볼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같은 카페가 바로 이 북카페테리아 이다

 

커피 한잔의 행복

사랑하는 사람과 나란이 앉아 차창 넘어 금강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을 즐길수 있는 곳 데이트코스로는 이보다 더 좋은곳이 어디 있으랴

북카페 실내에서 커피를 마실수도 있고 북카페 문을 열고 나가서 수상데크의 예쁘장한 의자에 앉아서도 강바람을 맞으며 커피를 즐길수 있는곳 이다

수상데크의 분위기와 그림이 한폭의 그림같다 

 

메뉴로는 원두커피와 아이스티 그리고 핫초코,한산모시차가 있으며 편의점에는 없는것 빼곤 있을건 다 있다

 

 

 

안내데스크 바로 오른쪽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면 바로 북카페이고 수상데크 이다

안들리면 후회하는곳

서천여행필수코스 이다

 

북카페에 들어가며 입구에서 본 카페 내부의 모습이다

입구에 편의점이 있고 실내 오른쪽에는 도서관이 있다

금강을 볼수있는 창가에는 빨강의자와 파란의자가 안쪽에는 하이얀 의자와 등넝쿨인가 나무로 된 의자들이 실내가 잘 조화되어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과 창가에 마주앉아 금강을 바라보며 커피한잔 해보시라 바로 이게 힐링이다

금강하구둑위로 달려가는 장항선 기차라도 지나간다면 멋진 풍경일게다

카운터에서 주인장 주문을 받고 있다

메뉴판을 보니 가격도 착하다

아메리카노 커피한잔에 2000원.......

하이얀 의자와 나무로된 의자가 잘도 어울린다

창가에 앉아 금강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는 어느 여성분 뒷태가 넘 아름답다

옆자리 빨강의자에 사랑하는 사람이 앉아있다면 더욱더 아름다울걸...아이들과 같이 왔나보다

 

 

 

창가 티테이블에는 이렇게 작은 화분들도 줄줄이 놓여있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북카페의 모습이다

많은 책들이 진열되어있고 창가에는 하얀의자와 빨강의자가 놓여 있어 차 한잔마시면서 독서도 하고 분위기 짱이다

 

 

창가에 서서 티테이블에 손을 올리고 금강을 바라보는 모습도 예쁘다 

입구 카운터 맞은편에 있는  편의점의 모습이다

없는것 빼곤 있을건 다 있다

 

 

 

카페밖의 수상데크들의 그림들을 보십시요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영화속에서 보던 그런 분위기와 그림이지요?

수상데크에서 커피한잔 이게 정년 힐링 이려오

 

 

 

 

봄바람이 부는 날 강바람을 맞으며 이 의자에 마주앉아 커피한잔 하는 여유

생각만 해보아도 멋있다

 

 

수상데크 옆 강가에는 갈대들이 강바람이 흔들거리고 있다

철새들이 오는 겨울에는 철새들의 놀이터가 될것이다

 

수상데크에서 바라본 금강강변의 모습이다

 

 

 

 

 

뱃머리엔 배를 조정하는 방향키도 이렇게 놓여있고

뱃머리에 서서 손을 펼치면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금강의 모습이다

하구언 이다보니 금강의 강폭이 제일 넓은곳이 이곳이다

멀리 금강하구언의 모습이 보인다

 

수상데크가 1층이 있고 2층도 있다

커피한잔 할수있는 의자가 놓여 있다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의 모습도 같이 포스팅해본다

옥상에서 바라보는 금강의 모습이라 정말 아름답다

 

 

서천군조류전시관의 모습이다

정면은 이렇게 생겼는데 뒷면은 배의 모습이다

 

 

지상3층까지 되어있는데 옥상에서 바라보는 금강의 모습 아름답다

전시관 내부의 모습들이다

 

 

 

 

 

 

 

옥상이다

옥상도 아름답게 잘꾸며져 있으며 뺑뺑 돌아가며 금강을 조망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