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으로 물든 상암동 하늘공원의 억새

 

 

서울억새축제가 열리고 있는 곳

상암동 하늘공원 

야간개장도 한다하여 낮에 가보기 전에 미리 야간에 다녀왔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으로 꽉 들어차 맹꽁이차도 스톱되고 내려오는 사람들만 하늘계단을 이용하게큼 되어있어 맹꽁이가 다니는 도로를 따라서 올라갔다

하늘계단이 미쳐 그 많은 모든 사람들을 모두 수용할수 없는 한계에 부딪쳐 내려가는 사람 올라가는 사람으로 2차선도로가 꽉차 인산인해 이다

 

이 깜깜한 밤에 뭐하러 이리도 하늘공원으로 모두 모여드는 것일까

밤하늘을 수놓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을 따라서 출렁이는 억새들의 장관을 보기 위해서 일게다

한강변 해발 90m의 하늘공원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 월드컵경기장과 월드컵공원의 야경, 한강의 야경 정말 황홀하고 아름답기 그지가 없다

여기에 강바람에 출렁이는 억새들의 장관까지 구경하니 꼭 천상의 공원에 와 있는 느낌이다

 

야간에 억새들을 보고온 그 다음날 이른아침에 하늘공원을 보러 하늘공원에 또 다녀왔다

★★ 억새축제 마지막날 이른새벽에 가본 하늘공원의 억새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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