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엄마아빠와 바닷가의 추억을 만들려고 이리저리 준비중인 큰손자 박한율군
내일모래가 3돌이 돌아오는 어린아이인데
썬그라스 낀 모습이 탈랜트인양 썩 잘 어울린다
복장이 내복과 잠옷이 아니고 수영복 차림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올여름 해수욕장에서의 울 손자 모습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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