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막둥이 동생 내외의 쉰둥이 유현주양
뒤늦게 여렵게 얻은 무남독녀 친조카이기에
할아버지 나이에 보게된 조카라서 그런지 탈랜트 같은 이쁜 현주이다
어찌그리 이쁜고 어찌 이쁜짓만 골라 하는지 울 집안의 복덩이이다
가까이 살고 있는 조카라도 자주 보기가 쉽지 않다보니 어린이날을 앞두고 동생집에 들리니 낮설음으로 선뜻 다가오질 않는다
그동안 즈 아빠와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니 그때에사 다가와 무릅에 덮석 안긴다
넘 이쁜 조카이고 귀한 조카라서 남들한테도 자꾸 자랑하고 싶고 보여주고싶은게 큰아빠의 솔직한 심정이다
어그제 태어난것 같은데 낼모래 7월이면 두돐을 앞두고 갈수록 세련되고 이쁜 시약시로 변해가는 조카의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익산 삼기면의 제1회유체꽃 잔치 한마당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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