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여행 226

68억의 건립예산이 지원된 익산 연안이씨 종중문적(보물제651호) 박물관 폐관 위기

백제의 숨결이 숨쉬고 있는 천년고도 익산 국보제11호 미륵사지석탑과 국보제289호 왕궁리오충석탑등 국보와 보물등 중요 국가문화재 18점이 익산지역 여기저기에 산재해 있는 고도가 바로 익산이다 이 익산의 미륵사지석탑 인근에 보물제 651호 연안이씨문종문적을 간직하고 있는 박물..

새해 첫날 신년산행으로 익산의 진산인 미륵산에 오르다

익산의 미륵산 천년고도 익산, 평야지대인 익산에 우뚝 솟아있는 미륵산 익산의 진산 이다 해발 431미터의 작은 산이지만 평야지대이다보니 지리산이나 덕유산보다도 더 높게 보이는 산이 바로 미륵산 이고 그래서 익산시민들이 즐겨찾는 산 이기도 하다 특히 국보 제11호인 미륵사지석..

(익산관광지)금강변에서 철새와 함께하는 웅포곰개나루 해넘이축제를 대낮에 다녀왔습니다

금강변의 아름다운 작은 소공원 익산 웅포곰개나루 웅포관광지 익산광광지이자 익산대표관광지 이며 낙조 일몰로 전국에서도 유명한 공원 이다 웅포곰개나루 낙조는 서해 낙조 5선중에서 유일하게 강으로 떨어지는 낙조이기에 강물속으로 들어가는 일몰이 강물에 투영되어 또 하나의 ..

조선총잡이등 주요 사극의 촬영지인 부여 서동요테마파크

서동요 백제 30대왕인 무왕(서동)이 신라 선화공주를 아내를 삼으려고 지은 향가가 바로 서동요 이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를 다른 SBS 사극 서동요가 몇년전 방영되었었다 이 서동요의 찰영지 즉 세트장이 백제의 고장인 익산과 부여 두군데 있다 업무차 부여에 갔다가 한시간 ..

(세번째 이야기)남쪽나라에서 전하는 눈꽃세상과 눈꽃터널 이야기☞ 익산 배산의 백산서원

익산의 유일한 산인 배산 평야지대에 있는 언덕배기에 불과한 해발79m의 작은산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학창시절 소풍의 단골 장소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익산시민들에겐 최고의 진산이요 익산 시민들은 누구나 배산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지금도 익산시민들의 유일한 휴식..

(익산배산체육공원)남쪽나라에서 전하는 눈꽃세상 눈꽃터널 두번째 이야기

익산 배산 해발79m의 작은 산이지만 산은 산 이다 그리고 바위산 이다 익산 시민들에겐 누구나 학창시절의 추억을 가지고있는 산이 배산이다 익산 유일한 산 이다보니 옛날부터 소풍의 단골장소 이었기 때문이다 이 배산 서쪽자락엔 배산체육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운동도 할겸 카메라를..

남쪽나라 에서 전하는 눈꽃터널과 눈꽃세상 첫번째 이야기 익산배산공원

남쪽나라 익산에서 전하는 눈꽃세상과 눈꽃터널 이야기 이다 지난 주말엔 장성 축령산으로 가을여행 다녀왔었다 그러나 가을여행이란 다어가 어색할정도로 단 하루만에 겨울로 돌변한것 이다 12월의 첫날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빠지지않고 매일 함박눈이 펑펑 내린 이곳 남쪽나라 져연..

금강변 성당포구를 지키고 있는 보호수인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들

포구는 배가 드나드는 어귀를 말한다 그러니 통상 포구는 바닷가에 있는 작은 항구를 의미한다 그러나 강가에도 포구들이 많이 있다 하구언이 없을때인 예전엔 강을 따라서도 배가 많이 들나들었고 또한 지금처럼 강둑이 잘 정비가 안되었을 옛날엔 밀물땐 바닷물이 밀려들어 바다처럼 ..

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고도 익산의 천만송이 국화 축제

천년고도 익산 보석의 도시 익산 미륵사지석탑과 왕궁리5층석탑과 왕궁터등 백제시대의 문화재와 유물등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천년고도 이다 백제 30대왕인 무왕이 태어난곳이며 무왕 시절 익산 왕궁에 천도했다고 전해지고 있는곳이 익산이다 익산의 대표적인 가을축제가 익산 천..

동호인들의 땀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익산 김동문 배드민턴 실내체육관

김동문 배드민턴 체육관이 익산의 유일한 산인 배산 동쪽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집만 나서면 바로 실내체육관 인데도 관심사 밖이었다 와이투케이가 배드민턴을 즐겼드라면 매일 그리 출근할텐데 말이다 배드민턴 실내체육관에 가보니 동호인들로 인산인해 이다 땀냄새 물씬 풍기는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