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메랑의 귀환 「예쁜 상처」 익산시민들이 지원 후원 제작하고 익산에서 촬영한 영화 최근 학교폭력 치유 청소년영화 한 편이 익산에서 크랭크 아웃 했습니다.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배우들 외에도 익산의 학생들이 함께 출연하여 더욱 생생하고 공감을 줄 수 있는 학교폭력 계몽영화가 백제왕도 익산에서 촬영되어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바로 영화 제목은 「예쁜 상처」입니다. 영화 예쁜 상처는 지난 12월 04일부터 07일까지 익산고등학교와 W갤러리, 산정호수 가든 등에서 촬영됐는데요. 학창시절 청소년들이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으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어 모두 아픈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최근 사회이슈가 되어있는 심각한 학교폭력의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만든 아름다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