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여행의 숙소 쏠비치 진도리조트에서 체크인을 마치고 여장을 푼다 그리고 진도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진도여행에서 누구나 들려가는 진도여행의 필수코스가 있다 바로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는 신비의 바닷길이다 진도 회동마을 바닷가에서는 매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신비의 바닷길 회동마을 언덕위에 있는 작은 공원이 있는데 삐에르당디 공원이다 삐에르당디는 주한 프랑스 한국대사관이었다 이분이 1975년 진도여행을 갔다가 이 신비의 바닷길 현상을 목격을 하고 프랑스 신문에 모세의 기적이라고 소개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동상을 언덕위에 세우고 작은 소공원을 만들어 놓았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매년 2월 그믐경 영등사리와 6월 중순경에 회동마을과 앞바다 모도사이가 바다가 갈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