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바닷길 3

(진도여행)삐에르당디 공원과 신비의 바닷길 ☞한국판 모세의 기적

진도여행의 숙소 쏠비치 진도리조트에서 체크인을 마치고 여장을 푼다 그리고 진도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진도여행에서 누구나 들려가는 진도여행의 필수코스가 있다 바로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는 신비의 바닷길이다 진도 회동마을 바닷가에서는 매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신비의 바닷길 회동마을 언덕위에 있는 작은 공원이 있는데 삐에르당디 공원이다 삐에르당디는 주한 프랑스 한국대사관이었다 이분이 1975년 진도여행을 갔다가 이 신비의 바닷길 현상을 목격을 하고 프랑스 신문에 모세의 기적이라고 소개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동상을 언덕위에 세우고 작은 소공원을 만들어 놓았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매년 2월 그믐경 영등사리와 6월 중순경에 회동마을과 앞바다 모도사이가 바다가 갈라지..

(보령여행)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날 풍경

서해안 바다가 열리는 날이다 진도의 모세의 기적과 현상이 서해안에서 일어나는 곳 무창포해수욕장이다 지난 5월이후 여름내내 바다가 열리지 않았던 그 길이 10월에는 5번이나 열린다 자연의 섭리이니 인위적으로 물갈라짐 현상을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다 코로나로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해수욕장은 인산인해이다 바닷길에는 발디딜틈도 없을정도이다 조개도 캐고 바지락도 줍고 꽃게도 잡고하는 신비의 바닷길 남녀노소 할것없이 바닷길이 꽉차있다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에서 볼수없는 신비의 모세의 기적을 볼수 있는 아름다운 해수욕장 이다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리는 여름이면 해수욕장이 인산인해로 꽉들어차 대천해수욕장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수욕장이다 신비의 바닷길축제 무창포 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