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율군의 생후50일째 무더운 한 여름에 태어나 산모와 한율군 모두 고생을 하였는데 높은 하늘 푸른하늘의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니 첫손자 박한율군이 어느세 생후 50일째 이란다 무럭무럭 자라나 지아비 보다 훠얼씬 훌륭하고 멋진 손주가 되길 바라는 할애비의 마음이다 하루에도 몇번씩 변한다는 애기라서인지 태어날.. ▣ Kids Festival/◈첫째손자재롱잔치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