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3

미국 영국 Business trip중 뉴케슬에서 런던 그리고 한국 까지

미국영국 여행중에서 세번째 이야기로 영국 뉴케슬에서 런던을 거쳐 한국 까지 이야기 이다 1991년 2월18일 부터 3월11일 까지 23일동안 사업차 나홀로 여행 이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그리고 뉴욕에서 아이오와시티까지 여행에서 터득한 나만의 여행노하우가 축적이 되었기에 그래도 맘이 젤 편한 여행이었다 미국의 마지막 여행지인 아이오와시티에서 영국으로 가기 위해 시카고로 가서 대서양을 건너 영국으로 가는 관문인 네댈란드 암스테르담공항에서 영국 뉴케슬로 가는 비행기로 환승을 하여 영국북부 스코틀랜드의 그래스고를 거쳐 드디어 뉴케슬에 도착한다 원래는 뉴케슬어폰타인이며 통상 줄여서 뉴케슬 이라고 한다 영국 뉴케슬에 있는 바이어 한명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서 대서양을 건너 이억만리 영국 까지 온것..

미국 영국 Business trip중 뉴욕에서 아이오와시티 까지

와이투케이가 소싯적 여행이야기중 두번째 이야기 이다 23년전인 1991년 2월18일부터 3월11일까지 23일동안 미국 영국을 여행했던 이야기중 일부이다 디지털카메라가 없던 그시절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가 없던 그시절이 이야기 이다 11시간여의 비행끝에 미국 로스엔젤레스 공항에 도착하여 산타버버라와 로스엔젤레스,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를 돌아서 미국 뉴저지 뉴어크공항에 새벽에 도착한다 비행기요금을 아끼려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심야비행기를 타고 뉴저지 뉴어크공항에 도착한것이다 미국이 엄청나게 큰 나라라서 서부와 동부의 시차가 3시간이나 되고 비행시간이 5시간이나 걸린다 센프란시스코에서 밤 12시 비행기를 타고 뉴저지공항에 도착하니 아침8시 이다 시차3시간과 비행시간5시간을 더해 8시간이나 걸리는 것이다 뉴욕에 오게 ..

미국 영국 Business trip중 로스엔젤레스에서 샌프란시스코 까지

와이투케이가 젊은 시절 사업차 미국과 영국을 23일동안 나홀로 여행한적이 있었다 난생 해외여행 처음이었다 미국 동서남북과 영국의 북부와 남부까지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여행일정은 1991년 2월18일부터 3월11일까지 22박23일 이었다 김포공항을 출발 태평양을 건너 미국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에 도착 한후 미국의 산타바바라(Santa Barabra),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뉴져지, 뉴욕, 아이오와시티, 시더래피즈 등등 미국의 동서남북을 돌고 돌아 시카고 에서 다시 대서양을 건너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영국 그래스고를 거쳐 뉴케슬과 런던을 들린후 런던에서 바로 한국으로 오질 못하고 팔자에도 없이 다시 대서양을 건너 시카고와 미네아폴리스 그리고 로스엔젤레스를 거쳐 태평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