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서동공원 궁남지에서는매년 연꽃축제가 열리고있다 코로나19로 2년동안 축제가 열리지 않다가 3년만에 다시 열리었다 올해가 20회째인가보다 스무살 연꽃화원의 초대이다 와이투케이 역시 초대는 받지 않았지만 여러번 참여한 경력으로 부여 궁남지를 찾아갔다 연꽃축제로는 전국에서 제일 규모가 크고 역사도 있고 유명한 축제다 보니 전국의 관광객이 궁남지로 몰려든다 궁남지 연꽃축제장은 구름처럼 몰려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이고 대단하다 역시 부여 궁남지 연꽃축제이다 주차장도 여기저기 많이 조성되어있지만 주차 전쟁은 피할수가 없다 주차장으로 들어가기조 어렵고 축제장 주변 골목에 주차하기도 어렵다 전국의 사진작가들도 모두 궁남지로 몰려온다 대포만한 카메라를 멘 사진작가들로 궁남지는 가득하다 그러나 궁남지 연꽃축제는 사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