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여행) 통리 탄탄파크☞ 태백여행에서 강추하고 싶은 곳

 

 

해발 680m의 고원의 도시 태백시

태백여행에서 꼭 가보라고 강추하고 싶은 곳 이다

공원의 이름도 독특하지만 실제로 볼거리가 짱이다

통리탄탄 파크이다

통리탄탄 파크와 태양의 후예 태백 세트장과는 한 공간에 같이 있다

 

폐갱도 두 곳을 이용하여 여기도 반짝 저기도 반짝반짝 빛의 공원으로 만든 곳이 통리 탄탄파크이다

통리탄탄파크는 폐광지역 관광 자원화 사업으로 폐광유산인 폐갱도에 IT문화콘텐츠를 접목시켜 조성한 공원이다

공원으로 들어가면 양쪽으로 옛날 폐갱도가 있다

이 갱도에 경관조명을 접목시킨것이다

 

통리탄탄파크는 폐광유산인 폐갱도에 IT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테마파크이다

예전 한보탄광이 있던 곳에 공원을 조성했고 폐갱도 2곳(363m, 613m)을 최신 디지털 아트 기술을 접목하여 터널 자체를 빛의 테마공원으로 변신을 꾀한 공원이다

 

태백의 과거에 대한 회상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예술로 승화를 시킨 새로운 방식의 관광 콘텐츠이다

이 갱도길에 들어서면 음악과 함께 온갖 빛들이 반짝이며 다양한 문양을 만들어내 색다른 경험을 하게되어있다

우둠 컴컴하게만 생각되던 갱도가 별이 반짝이고 별이 쏫아지는 갱도로 변신을 하여 갱도를 지나는 관광객들이 희열을 직접 느낄수있다

 

폐갱도 2곳의 입구와 출구에는 기억을 품은 길과 빛을 찾는 길이라고 쓰여있다

두 갱도는 잇는 산책로와 소공원에는 각종 조형물도 세워 놓아 지루한 느낌이 전혀 없이 과연 어떤 것이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날까 궁금하게 한다

 

통리탄탄이란 무슨 말일까

무슨 의미를 갖고 있을까 언듯 스쳐 지나간다

통리는 공원이 있는 마을이 통리이고 탄탄은 석탄을 캐는 갱도가 2곳이기에 탄탄이라고 했을것이다

그래서 통리탄탄파크이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통리탄탄파크 갱도와 태양의 후예 세트장과 연결해주는 본관에서는 AR체험등을 할수가 있다

어린이도 만족을 하고 어른도 만족할수있는 공원이 태백 통리탄탄파크이다

여기에 한 공간에 다음여행지인 태양의 후예 세트장까지 같이 있지 않은가?

 

 

 

 

★태양의 후예 태백세트장 이야기 바로가기 ☞https://blog.daum.net/y2k2041/158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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