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가즈아! 전주 젊음이 넘치는 거리로 ☞ 전주 객사 길과 영화의 거리

전주 한옥마을

이씨 조선의 본향 답게 년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 한다는 전주한옥마을이 전주의 대표여행지요 우리나라의 대표여행지 이다

이곳 전주에는 한옥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문화유적도 많지만 또 한가지 자랑하고 싶은 곳이 있어 포스팅 해본다

바로 객사의길과 영화의 길이다

전주 구 도심에 있는 젊음의 거리 이며 걷고 싶은 거리 이다

지방도시의 구 도심이 젊은 청춘들이 넘쳐나고 활력이 넘치는 거리로 성공한 케이스는 오직 전주 뿐 일게다

서울의 홍대거리나 명동거리 못지 않은 구 도심의 젊음의 거리가 바로 전주 객사길과 영화의 거리 이다

전주한옥마을에서 객사길 까지는 1km 정도로 걸어서 15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이다

그러기에 한옥마을에 오는 젊은이들이 모두 이 객사길을 방문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어느 도시든 도시재생사업이란 이름 아래 구 도심 살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마 직활시 이상은 별로 효과가 없는 것이 사실 이다

전주 객사는 전주 구 도심 한복판에 있는 보물제583호로 지정된 문화재 이다

이곳에서 객사길이 시작되며 영화의거리와 연결되어있다

그러니 객사길이 즉 영화의거리 이고 영화의거리가 객사길 이다

전주의 영화의거리 역시 전국에서도 유명한 거리 이다

젊음의 상징인 극장들이 모여 있고 매년 5월이면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곳이 바로 영화의거리 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젊은이들이 신나게 놀고 먹고 마시고 춤추고 구경하구 영화 보구 쇼핑까지 할수 있는 거리가 전주 객사길 이고 그래서 젊음이 넘실거리는 유명한 거리 인것 이다

전주 가볼만한곳 전주여행에서 꼭 가보아야 하는 필수 전주여행코스 이다

결혼식 참석차 전주에 온 김에 벚꽃명소 이자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아중리저수지를 들린후 영화의거리 객사길까지 한바뀌 돌아보았다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2일(목)~5월11일(토) 까지 이다

전주영화제 기간에 영화의 거리에 다시한번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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