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도 무더웠던 여름날 태어났던 세번쩨 손자 윤민호군
8월29일이 윤민호군이 태어난 날 이다
어느새 두돌이 되어 전주 영화의거리에 있는 전주맛집 계절밥상 전주CGV점에서 간단하게 두돌잔치를 벌였다
형이 하는대로 그대로 따라하다 보니 모든게 형보다 빠르다
자기 주장도 강하고 말귀는 100% 다 알아듣고 온집안을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곤 하는 민호군
말은 아직 몇마디 밖에못하지만 금방 말도 잘할것 같다
할배가 이제 잘 시간이다 하고 민호야 자러 가자 하면 얼른 할배옆에 누워 바로 낮잠을 자곤 한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이 나라의 큰 기둥이 되길 할배는 바란다 민호야
'▣ Kids Festival > ◈셋째손자재롱잔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민호의 소박한 세번째 생일잔치 (0) | 2018.08.26 |
---|---|
윤민호와 삼촌이랑 신나는 하루 (0) | 2018.02.16 |
민호군의 첫 경험 미끄럼틀 타기 (0) | 2017.08.01 |
셋째손자와 함께 가본 전주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0) | 2017.06.02 |
손자들이 좋아하는 삑삑이 베이비 운동화를 아시나요(161119) (0) | 2016.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