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욱군
5살배기 둘째손자
자기주장이 강하고 사나이답게 고집도 무척 세젔다
5살정도 되는 사내아이들의 공통점이단다
한번 마음먹으면 기어이 해야 하는 사내기질에 동생 윤동욱군이 싫어하며 울어대도 기여코 뽀뽀를 해대곤 한다
여름을 앞두고 해수욕장이 개장 하기전 모래놀이를 변산 모항해수욕장으로 다녀왔다
동욱군의 동생인 셋째손자 윤민호군은 외할머니가 잠시 돌보고 엄마 아빠와 훌쩍 변산반도 해수욕장 모래놀이를 하고 온것이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가 모래 놀이 일것이다
한나절을 놀고도 집으로 가지 않고 모래놀이만 계속 하려고 하는 동욱군
7월의 뜨거운 태양아래 모래놀이를 다시 기약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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