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서해안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우라나라 국민 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해수욕장 이다
그러나 대부분 관광객들이 대천해수욕장에서만 놀다 훌쩍 돌아가버린다
와이투케이는 이번엔 해수욕장보다 대천항활어판매장을 먼저 들려 이곳저곳 활어센터와 대천항까지 구석구석을 구경할수 있었다
대천항활어회판매장에서 펄떡펄떡이는 싱싱한 생선회를 먹고 방파제등대 소공원에서 데이트도 즐겨보자
대천항 방파제 끝부분에 있는 재래시장인 대천항 활어회판매장도 구경거리 이다
각종 활어회를 저렴한 가격에 사 먹을수 있는곳 이다
광어 한마리에 단돈 만원-이만원정도 이다
생선회 한접시를 먹고 방파제를 한바뀌 돌아 보는것두 좋다
활어회 횟집센터에서 방파제를 따라 빨강등대까지 공원처럼 예쁘게 단장해 놓아 그림처럼 아름답다
아내가 활어회보다 더 좋아하는 문어숙회 한접시를 점심으로 떼우고 대천항과 대천통나무집과 대천해수욕장으로 두루두루 이곳저곳 한바뀌 돌아 보았다
통통하게 살이찐 문어 1.5kg한마리에 35000원
대천항여객터미널에서는 대천항 앞바다와 안면도 코앞에 떠있는 원산도 외연도 안면도까지 크고 작은 섬들까지 여객선들이 시간대별로 출항 하고 있으며 또한 대천유람선터미널에 가면 대천 앞바다 전체를 한바뀌 돌아오는 관광유람선도 탈수 있어 좋다
★★ 대천 해수욕장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542
대천항과 대천항활어판매장 사이에 대천수협 위판장이 있다
위판장에서 각종 생선들을 구경하는 제미도 솔솔하다
위판장을 지나면 바로 대천항활어판매장이 있다
각종 활어들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활어를 사가지고 이층이나 주변 식당에서 상차림 비용을 주고 생선회를 먹는다
활어판매장 주인이 산낙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군침이 돈다
그러나 우리 내외는 문어 한마리를 흥정 한다
문어를 데쳐서 나온다
머리에 두눈이 선명한게 괴물같다
문어숙회로 먹기전에 인증삿을 찍어본다
1.5kg문어 한마리
한접시 이다
둘이서 먹기에는 양이 넘 많다
절반만 먹고 포장을 해와서 저녁에 집에서 먹었다
대천항방파제등대 소공원 이다
빨강등대까지 소공원을 만들어 놓았다
데이트하기 딱 좋은곳 이다
대천항으로 들어오는 배 한척이 만선 이었나 보다
저렇게 많은 갈메기들이 따라서 들어온다
방파제길에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빨강등대에서 바라본 활어판매장 이다
기다란 파란지붕 바로 뒤가 활어판매장 이다
크고 작은 공연을 할수있는 공연장 이다
대천항수산시장이다
횟집들이 꽉 들어차 있다
활어판매장 위쪽에 있다
대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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