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나들이) 우리나라를 사랑한 외국인 선교사들의 성지인 양화진성지공원과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양화진 성지공원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 선교사들의 소중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곳 이다

 

양화대교 북단 절두산 천주교 성지 바로 옆에 있다

천주교 성지인 절두산 성지와 개신교 성지인 양화진 성지가 서로 맞대고 있는 것 이다

 

양화진(楊花津 버들꽃 나루)

조선왕조에서 교통과 국방의 중요한 요충지이었다

제물포를 통해 들어오는 전각지의 생산물들이 양화진을 통해 도성과 궁궐로 배분되었다 한다

 

양화진은 천주교 일만여명이 처형된 순교지 이면서도 개화의 선각자 김옥균이 능지처참되어 효시당한곳 이기도 하다

망원 한강공원을 따라 선유도 공원에 가는 길에 절두산 천주교 성지를 구경한후 양화진 성지도 돌아볼수 있었다

 

★★ 절두산 천주교 순교 성지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498

 

 

양화진성지공원 이다

절두산 성지 바로 옆에 있어 같이 돌아볼수 있다

 

 

 

 

 

 

 

 

 

작은 야외공연장도 있다

 

 

 

 

 

 

 

 

 

 

이 계단을 따라 오르면 바로 묘원 이다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