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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산행)고창 선운산 용문골과 낙조대를 아시나요

와이투케이 2013. 12. 25. 11:11

선운사에♬ 가신적이♪ 있나요♩♭
바람불어 설운날에 말이에요
동백꽃을 보신적이 있나요
눈물처럼 후두둑 지는꽃 말이에요

송창식의 선운사 라는 노래말 일부이다

선운사는 김제의 금산사와 함께 전라북도의 2대 종사이다

 

 

도솔산이라고도 부르는 전북 고창의 선운산(336m)은 그리 높지 않은 산이자만 아름다운 남도의 산이다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리우는 선운산은 봄이면 동백꽃과 벚꽃이 흐트러지게 피고 지는 곳이고 숲이 우거지고 기암괴석이 여기져기 널려있으며 계곡을 따라서 진흥굴과 용문굴이 있으며 대장금 연속사극에서 최상궁이 떨어져 죽은 낙조대와 천마봉 같은 절경이 곳곳에 흗어져 있는 명산이다

천연기념물 184호인 동백나무숲과 천연기념물 354호인 장사송 367호인 송악이 등산로 주변에 있어 등산객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와이투케이는 우연 하게도 올해 시산제를 선운산에서 했고 송년산행도 선운산에서 했다

물론 시산제와 송년산행 두번의 산행이 산악회는 다른 솜리우리산악회와 새마음산악회 이었다

산악회의 연간 큰행사 두번을 선운산(도솔산)에서 가졌다는 것도 의미가 있고 선운산이 그만큼 산악인들 사이에선 이름이 널리 알려진 명산중 명산이다

몇일전 호남지방에  특히 선운산 바로 옆동네인 부안지방에 큰눈이 내려 눈속에 갇혀있는 선운산을 등산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기대와 달리 선운산에는 눈이 많이 오지 않아 좀 아쉬운 마음 이었다

선운산은 봄철 동백꽃 필무렵도 좋지만 눈덮인 눈꽃여행이나 겨울여행지로도 유명하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풍천장어 먹으며 고창 선운산으로 겨울여행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여행일게다

 

선운산관광호텔-매표소-선운사-장사송-도솔암-용문굴-낙조대-천마봉-도솔암-장사송-선운사-관광호텔 으로서 한바뀌 돌아오는데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

송년산행후 2부행사로 관광호텔 나이트클럽에서 떡국으로 점심을 해결한후 바로 송년회로 들어가 2014년도를 이끌어갈 임원선출을 한 다음 바로 먹고 마시고 춤추고 노래하고 3시간여의 신나는 송년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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