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여객터미널 위편 선유대교를 건너면 무녀도이다
관광용 전동카트는 선유대교 다리를 건널수 없고 자전거나 걸어서 구경을 해야한다
모감주나무 군락지가 있고 전통적인 정례형태를 재현한 초분공원이 있고 몽돌해변과 갯벌체험장 염전이 있는 무녀도는 선유도나 장자도 대장도에 비해 자연경관이 좀 떨어져 선유도 광광지로는 뒤떨어진 섬이다
무녀도(巫女島)는 무녀도의 주산인 무녀봉(131m) 앞에 장구모양의 장구섬과 그옆에 술잔 모양의 섬이 있어 마치 무당이 너울너울 춤을 추는 모양과 같다 하여 무녀도라 하였단다
1박2일동안 선유도 여행 끄트머리에 여객선에 지친 몸을 싣기전 무녀도를 대충 둘러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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