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케이의 일상과 일탈

4박6일의 하와이여행 마지막날 아쉽다 무척 영원히 머물고 싶다 여행이란 항시 아쉬운것 그래서 다시 훌쩍 떠나는게 여행 아니겠는가 마지막날이 자유여행으로 되어있어 하와이로 떠나기 전 부터 어디가서 뭘 할까 고민도 많이 하였다 선상파티를 즐겨볼까, 바다낚시를 떠나볼까, 이웃섬을 가볼까, 렌트카를 빌려 하와이 오아후섬 일주를 다시 한번 더 해볼까,쇼핑을 즐길까 이것두 아니고 저것두 아니고 그져 하와이에서 평생추억을 만들기 위해 와이키키비치에서 보내기로 결정을 했다 결국 와이키키비치에서 선텐도 하고 해수욕도 즐기고 커피도 한잔 마시며 여유있고 한가롭게 하와이의 마지막날을 즐기기로 결정을 하였다 오전엔 와이키키 북쪽의 비치를 오후엔 남쪽 비치를 구석구석 설렵하기로 하고 숙소인 와이키키리조트호텔을 나선다 오전 일찍..

하와이여행의 셋째날 오아후섬 일주여행을 정말 환상적 이었다 하와이 호눌룰루 와이키키비치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오아후섬 일주여행은 매력만점 하와이를 느낄수 있는 환상적인 하와이여행 코스 이다 일주여행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마치니 마침 일몰시간이 되었다 와이키키비치의 일몰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에서 야자수 나무와 태평양 수평선 넘어로 떨어지는 일몰을 가희 환상적이라할수 있겠고 지구촌 사람 모두가 와이키키 일몰을 한번쯤은 꿈속에서나마 그려볼것이다 이를 와이키키비치에서사랑하는 사람과 손에 손을 잡고 쳐다보는것 만으로도 평생추억 평생행복 일것이다 이게 바로 낙원이요 파라다이스 이다 와이키키비치의 일몰을 쳐다보는것 자체도 행운이요 행복이다 구름에 가렸다 나왔다 애간장을 태우는 와이키키비치의 일몰 나름대로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