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 선녀탕이 있고 선녀들이 목욕을 하고 나무꾼이 옷을 훔쳐가는 그선녀와 나무꾼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 이다 제주의 선녀와 나무꾼은 그이야기 와는 상관이 없다 거꾸로 가는 시계라 할까 옛날 특히 70-80년대 그 시절로 떠나는 추억여행이라고 표현해야 딱 맞을 것이다 여자들은 사랑을 먹고 살고 남자들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사랑을 떠나 추억을 먹고 사는것은 똑 같을것이다 옛날 그시절 우리들의 일상과 추억들을 이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에 가면 모두 다 볼수가 있다 옛날 그시절의 모습들과 그때 사용하던것 들이 테마별로 모두 다 전시되어 있는 추억박물관이 바로 제주 선녀와 나무꾼 이다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을 구경하다 보면 너무 많은 예전 것들이 모두 한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