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의 길을 걷고있는 와이투케이 친구의 작품사진과 근황을 소개합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추억의 60년대 증기 기관차부터 시작하여 완행열차와 그후 특급열차인 무궁화, 새마을호 여기에 화물열차에 KTX까지 두루 두루 설렵한 익산역의 살아있는 전설, 기차 운전수의 레전드 장집천 친구 이야기이지요 와이투이와는 한때 산에 푹 빠져 산악회를 따라 전국을 휩쓸고 다녔던 친구이고, 지금은 코로나19로 잠시 쉬고있는 우리 원광고 일오 산악회 회장인 친구입니다 지금은 부인과 함께 카메라 각각 메고 전국을 휩쓸고 다니는 늦바람 난 부부 사진작가인데요 와이투케이와는 달리 사진에 대해선 하드뿐만 아니라 소프트까지 모든 과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그것도 모자라 지금도 계속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는 열정적인 친구이지요 평생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