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아가페요양원 2

익산 아가페 정원의 명품 메타세쿼이아 산책로☞ 대한민국 핫플 익산의 자랑거리

대한민국 핫플 익산의 자랑거리 익산 아가페 정원의 명품 메타세쿼이아 산책로 최근 익산의 핫플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익산의 명품 산책로가 있는데요. 메타세쿼이아와 공작 단풍이 아름다운 민간정원 아가페 정원입니다. 아가페 정원은 전라북도 제4호 민간정원으로 메타세쿼이아 길이 유별나게도 아름다워 전국 여행자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익산의 핫한 여행지입니다. 봄가을은 물론이고 여름과 눈 덮인 겨울까지 사계절이 아름다운 아가페 정원인데요. 특히 아가페의 가을 정원은 누가 뭐래도 최고 중의 최고라고 소문이 자자해 전국 여행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아가페 정원은 익산시와 민간정원 명소화 협약을 체결한 후 익산시, 익산산림조합, 푸른 익산 가꾸기 운동본부가 함께 정비하고 리모델링 하여 익산시민과 ..

(익산가볼만한곳)천상의 정원은 바로 여기이다 어르신들의 무료 요양시설 익산 황등 아가페 정양원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초입에서 익산 도심외곽에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스럽게 뻗어 있는 명품 메타세쿼이아 길을 다녀왔다 하늘을 찌르며 한줄로 가지런하게 줄지어 서있는 메카쉐콰이아가 낙엽을 거의 다 떨구기 전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이유도 있다 필자가 소싯적 학창시절 통학을 할때 가끔 지나다녔던 길이었고 흙먼지 날리던 비포장길이었던 학창시절 미니버스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도 고향에 갈때면 으래이 지나가는 길이다 멋있다 아름답다 하면서도 양로원으로만 알고 그져 지나치었던 곳이었다 45년만에 고향가는 길에 있는 아름다운 천상의 정원을 들려보았다 그 명품 길은 황등에서 삼기 가는 길에 위치한 아가페 정양원이다 이곳 정양원의 담장처럼 이어지는 메타쉐콰이아의 길은 마지막 단풍의 향연을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