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령휴게소 8

(산청여행)다시 가고싶은곳 산청의 동의보감촌/산청한방테마파크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 국보제 319호인 동의보감 몇년전 무척 제미있게 감명깊게 보았던 텔래비젼 연속극이다 동의(東醫)는 조선의 의학을 말하며 보감(寶鑑)은 귀감(龜鑑)을 말한다 한다 선조의 명에 따라 광해군2년인 1610년에 완성하여 1613년에 발간된 조선 최고의 한의학 서적이다 ..

(육십령휴게소)특급호텔 쉐프가 만드는 육십령 고개마루의 돈까스와 스파게티의 맛이란?

육십령고개(해발734m)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르는 육십령 백두대간 육십령 육십명의 도적들을 만나야 넘어 갈수 있다는 육십령 이 험준하고 높고 높은 고개마루에 돈까스와 스파게티를 전문으로 하는 왠 서양식당이 있을까? 특급호텔 셰프가 만드는 돈까스와 스파게티는 특급호텔에서나 ..

서두니한울타리 6남매의 1박2일 장수여행 이야기(종합)

5월은 가정의달 꽃피는 5월은 우리 서두니한울타리 6남매에게는 형제애를 확인하며 평생추억을 만드는 달이다 매년 부모님의 기일에 맞추어 년중행사로 1박2일 가족여행을 떠나기 때문이다 올해는 연휴기간인 5월5일(어린이날)-5월5일(석가탄신일) 1박2일 이다 무주여행과 작년의 선유도..

(장수여행)보고 느끼고 먹고 편한 잠자리의 즐거움이 곧 여행이다

와이투케이의 가족 6남매 13명이 장수여행을 1박2일 다녀왔다 여행의 즐거움은 무었일까? 가족여행의 즐거움은 무었인가? 가족사랑을 확인하며 보고 느끼고 잠자고 그리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는 즐거움도 큰 여행의 즐거움 일게다 ★★6남매 카페 서두니한울타리 바로가기 http://cafe.daum.net/lksansamgiyu 전북 장수 동서남북 사방 어디에서 들어와도 해발 500m의 고개를 넘어야 들어올수 있는 곳이 전북 장수이다 고지대 이다보니 사과와 장수한우로 유명한곳이 곧 장수 이다 6남매 가족여행 계획하면서 제일먼저 신경 써야 할것이 잠자리와 먹거리 이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것이 여행 계획하는 자의 의무 일게다 장수라는 오지가 특급호텔이 있을리 만무하고 팬션이나 농촌체험마을 같은곳..

천상의 화원 장수 논개생가지에 가면 도깨비전시관과 주촌마을도 있다

서두니 한울타리 6남매 13명 와이투케이의 형제자매 이다 매년 부모님 추도예배일에 맞추어 부모님도 추모하고 바로 연례행사로 1박2일 가족여행을 떠난다 서두니한울타리 라는 고향마을을 본딴 인터넷 가족카페도 개설하고 매년 형제애를 확인하는 가족여행을 다니는게 스스로도 여간 자랑스러운게 아니다 재작년 무주여행 작년 선유도와 고군산군도 여행에 이어 올해는 전북의 오지중 오지이고 청정지역의 대표주자인 장수여행이다 주논개 조선중기 임진왜란 당시 남편과 나라의 원수를 갚기위해 기생으로 가장하여 왜군의 승전을 축하하는 파티에 참석하여 왜장과 함께 남강 의암에서 투신한 겨레의 여인이다 주논개를 기리기 위해 고향인 주촌마을에 생가지를 조성했다 원래 생가지는 생가지 바로 밑의 대곡호수 축조로 수몰되었으며 그후 대곡호 언덕에..

한국마사회 장수 경주마목장

장수 육십령고갯길에 자리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장수 경주마목장 석가탄신일 6남매의 장수여행중 논개생가에서 육십령휴게소에 가는 길에 잠시 들려 보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정문에서 휴일이라고 가로 막는다 그래서 허락을 받고 들어가 잠시동안 대충 구경만 할수가 있었다 46만평 부지에 마필과 경주마 육성을 위하여 한국마사회가 경주마목장을 조성했다하며 제주경주마목장에 이어 한국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경주마목장 이란다 30억-40억원을 호가하는 씨말도 있으며 무료로 승마체험도 할수 있는 곳이다 장수에 승마체험장과 승마장 경주마목장등 말과 관련된 관광지가 많다 갈곳은 많고 시간은 없고 1박2일 장수여행에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 승마장과 승마체험장을 들려 보지를 못하고 마지막날 경주마목장을 대충 돌아보는것으로 아쉬움..

백두대간 육십령(734m)에서 특급호텔 셰프가 만드는 돈까스와 스파게티의 맛은 어떠할까?

육십령고개 호텔세프 부부의 모습이다 미리 예약을 하고 찾아간 육십령 특급호텔셰프가 만들어준 음식도 맛있지만 반갑게 맞아주는 주인장의 모습도 인상적 이다 인증삿 사진은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 이다 육십령고개(해발734m)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르는 육십령 백두대간 육십령 육십명의 도적들을 만나야 넘어 갈수 있다는 육십령 이 험준하고 높고 높은 고개마루에 돈까스와 스파게티를 전문으로 하는 왠 서양식당이 있을까? 특급호텔 셰프가 만드는 돈까스와 스파게티는 특급호텔에서나 맛 볼수 있는 음식이 아니던가 그러나 아니다 바람도 자고가고 구름도 쉬어가는 육십령 고개 산마루에서도 특급호텔요리인 돈까스와 스파게티 맛볼수 있는 행운이 있다 즉인즉 특급호텔 셰프가 육십령고개에 돈까스와 스파게티 전문 식당을 오픈한 것이다 신문..

특급호텔 셰프가 전북장수의 육십령으로 간 까닭은

전북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육십령휴게소를 운영하는 조철 셰프(왼쪽)와 아내 김성숙씨 전도유망한 요리사에서 노동운동가로 활동하다 육십령휴게소 식당 주인 된 조철 셰프의 특별한 메뉴도톰한 덩이를 위아래로 가르자 잘 익은 돼지고기가 하얀 살을 드러낸다. 고소하다 밑에 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