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검봉산 가족들과의 휴가 마지막날 이른새벽 눈을뜨니 전날에 장마비때문에 가지못했던 검봉산(530mm)이 나를 부른다 6시20분 콘도를 출발하여 이곳저곳을 둘러보아도 사람이라곤 전혀 찾아볼수없는 이른새벽 콘도 이곳저곳의 아름다운 비경들을 새벽부터 카메라에 담아보는데 넘 이른아침의 나.. ▣국내여행과 산행/◈ 아름다운산행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