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가볼만한곳 3

(안면도여행)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 된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안면도수목원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안면도 여행에서 꼭 들려보아야 할 안면도 여행의 베스트4중 한곳이다 그러니 안면도여행의 필수코스 이자 안면도여행에서 꼭 가보아야할 곳 이다 꽃지해수욕장에서 시원찮은 일몰을 구경한후 부랴부랴 차를 몰고 달렸건만 자세하게 관람하질 못해 아쉽다 동절기 관람시간이 오후 5시 까지 이었다 매표소에서 멀리서 왔노라며 사정 사정을 하여 어렵게 입장을 하였으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20분이내 이었다 이리 저리 허겁지겁 구경한듯 구경을 안한듯 카메라 삿터를 누루고 또 누르고 대충 돌아본 안면도자연휴양림 이었다 다음기회에 꼭 다시 들려보고픈 휴양림과 수목원 이었다 안면도 자연 휴양림 국내 유일의 소아무 단순림으로 된 휴양림 이단다 수령 약100년 정도의 안면송이라는 천연림이 휴양림 전체를 울창하..

(안면도여행/안면암)바닷물위에 둥둥 떠있는 부상불탑으로 유명한 안면도 안면암

안면도여행의 BEST4 안면도 가볼만한곳 TOP4 안면암이다 드르니항의 대하랑꽃게랑육교와 할배할매바위로 유명한 꽃지해수욕장 그리고 안면도자연휴양림과/안면도수목원과 함께 안면도 필수여행코스 이다 부상탑과 부상교로 이세상에 널리 울림을 주고있는 안면도 안면암 썰물때는 바다물위에 둥둥 떠 았다가 밀물때는 갯뻘바닥에 딱 붙어있는 불탑 이다 2개의 작은 섬과 섬 사이에 떠있는 부상탑과 부상교 이 부상교와 섬사이로 올라오는 일출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진작가들에게 일출 포토죤로 유명하다고 한다 직접 가서 보니 작은 불탑도 아니고 무척 큰 불탑이다 또한 부상탑 바로 앞에는 바다위 떠있는 부상펜션이 있어 이리봐도 아름답고 저리봐도 신기한 곳이 바로 안면암이다 물론 사찰 경내를 둘러봐도 사찰 전체가 여타 사찰과는 판이하게..

(안면도여행/대하랑꽃게랑육교) 유럽의 작은 항구 이름 같은 안면도의 미항 드리니항의 해상인도교

드르니항 태안군 본토와 안면도를 이어 주는 다리 아래 있는 작은 항구 이다 드르니항 이란 이름이 마치 유럼의 작은 항구에 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름이 독특한 항구 이다 그러나 유럽의 항구 이름이 아니고 순수한 우리말인 들려서 가세요의 들르다에서 유래 되어 드리니항 이라고 했다 한다 작은 항구 이지만 아주 아름다운 미항이다 미항 답게 해상인도교 이름도 아름답다 대하랑꽃게랑육교 드르니항과 백사장항을 연결하고 있는 관광용 해상인도교인 대하랑꽃게랑육교는 안면도의 대표명물이요 드르니항의 명물이다 꽃지해수욕장이 안면도의 대표관광지 이다보니 아차 하면 드르니항을 들리지 못하고 돌아가는 관광객들이 많을것이다 드르니항에서 해상인도교인 대하랑꽃게랑육교를 따라 백사장항에 가면 관광지 그 자체이다 각종 횟집들과 식당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