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여행)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 된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안면도수목원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안면도 여행에서 꼭 들려보아야 할 안면도 여행의 베스트4중 한곳이다

그러니 안면도여행의 필수코스 이자 안면도여행에서 꼭 가보아야할 곳 이다

 

꽃지해수욕장에서 시원찮은 일몰을 구경한후 부랴부랴 차를 몰고 달렸건만

자세하게 관람하질 못해 아쉽다

동절기 관람시간이 오후 5시 까지 이었다

매표소에서 멀리서 왔노라며 사정 사정을 하여 어렵게 입장을 하였으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20분이내 이었다

이리 저리 허겁지겁 구경한듯 구경을 안한듯

카메라 삿터를 누루고 또 누르고 대충 돌아본 안면도자연휴양림 이었다

다음기회에 꼭 다시 들려보고픈 휴양림과 수목원 이었다

 

안면도 자연 휴양림

국내 유일의 소아무 단순림으로 된 휴양림 이단다

수령 약100년 정도의 안면송이라는 천연림이 휴양림 전체를 울창하게 자리고 있단다

휴양림 입구에 들어서면 안면송이라는 소나무가 하늘높이 쭉쭉 뻗어오른게 솔향기가 가득하다

 

안면도는 우리나라 6번째로 큰 섬으로 첨에는 육지이었다 한다

조선시대 조운을 위한 운송수단으로 운하를 만든게 섬이 되어버렸다 한다

물론 지금은 연육교로 육지와 연결된 섬 이지만 말이다

 

★★ 꽃지해수욕장의 할미할아비바위의 일몰 이야기 바로가기☞ http://blog.daum.net/y2k2041/15812897

(안면도여행) 꽃지해수욕장 할미 할아비바위의 환상적인 일몰은 꿈을 꾸어야 만날수 있다

 

 

휴양림에서 수목원으로 연결하고 있다

수목원은 들어가보짇고 못하고 먼발치에서 쳐다보기만 했다

언제 다시 꼭 휴양림과 수목원을 들려보아야겠다

 

 

 

 

 

 

입장료는 휴양림과 수목원 합하서 성인기준 1000원 이다

주차요금 3000원이 있다

와이투케이는 관람시간이 넘어 도착해서 입장료와 주차요금도 내지 않고 20여분 구경만 했다

 

 

 

 

 

 

이렇게 쭉쭉 벋은 안면송으로만 된 휴양림 이다

솔향기 맡으며 산책하는 기분 짱이다

 

 

 

 

 

 

 

 

 

 

 

 

 

 

그래서 여기도 소나무 저기도 소나무 이다

100여년 된 안면송 이단다

 

 

 

 

 

 

 

 

 

 

 

 

입장은 5시이고 퇴장은 6시 인가 보다

먼저 입장한 관람객들은 구경하고 있었다

 

 

 

 

 

 

매표소 입구에서 수목원으로 가는 지하통로 이다

 

 

 

 

 

 

 

 

수목원 입구 이다

돌아가기 직전 아쉬움에 도로에서 잡아본 수목원 이다

 

 

 

 

 

 

원래는 육지었다가 섬으로 바뀐 안면도

조선시대 조운을 위해 운하를 만든게 섬으로 운명이 바뀐 이유이었다

아마 섬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어 섬을 뺑 돌아가는게 시간이 많이 걸여 운하를 만들었너보다

TIP)조운이란::: 조운(漕運) 또는 운조(運漕)는 지방에서 조세로 거두어들인 곡식과 포백(布帛)을 수도로 운반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