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동일본식가옥 5

(군산여행) 근대유적 군산 일본식 가옥(히로쓰가옥)

전북 군산은 항구도시라서 근대유산과 근대유물이 많은 도시이다 익산 전주 김제 등에서 나오는 쌀등 농산물을 일본으로 실어 나르는 항구가 있는 도시 이기 때문이다 특히 바닷가 항구를 끼고 월명동과 신흥동에 근대유산인 일본식 가옥이 지금도 많이 있다 이외에도 항구 주변에 일본식 가옥인 옛날 은행 건물과 세관 등이 있다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이지만 일본식 가옥도 근대유산이다 군산시는 일본식 가옥을 방치하거나 허물지 않고 원형을 보존하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수미 길과 말랭이 마을 구경하고 나오면서 히르쓰 일본식가옥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예전에도 두어번 다녀온 기억이 있지만 기왕 간김에 돌아본 것이다 작은 집들이 아니고 일본인들이 얼마나 착취를 했는지 집의 규모를 보면 알수가 있다 무척 큰 집들이다 히로쓰가..

일제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일본식 사찰 군산 동국사

동국사 전북 군산에 있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일본식 사찰 이다 구)군산항구 근처 신흥동에는 일제 강점기 수탈의 아픔을 느낄수 있는 일본식가옥들이 여기저기에 많이 남아 있다 지금은 등록문화재로 등록되어있는 신흥동 일본식가옥인 히로쓰가옥과 일본식가옥을 숙소로 만든 고우당..

군산여행에서 꼭 들려봐야 할 일본식가옥 게스트하우스 고우당

전북 군산 일제 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안고 있는 곳이 군산이요 군산항구 그리고 군산선의 임피역 일것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평야인 호남평야에서 나오는 쌀들을 임피역에서 군산항으로 다시 배를 태워 일본으로 끌고간것이 일제 수탈의 역사 이다 호남평야의 호남인들이 일제 수..

일본식 가옥인 히로쓰가옥에는 일제 수탈의 아픈 역사가 숨어 있다

일제 강점기 수탈의 슬픈 역사가 숨쉬는 곳 군산 호남평야가 있기에 수탈의 아품이 있었고 이 아픔의 중심에는 군산항이 있다 그래서 군산에는 일제 강점기에 많은 일본인들이 거주 하고 있었고 일본식 가옥이 여기저기 많이 남아 있다 그중 대표적인 일본식 가옥이 신흥동 히로쓰 가옥 ..

깊어가는 가을날 군산에서 100여년전 그때로 시간여행을 떠나 보세요 군산 시간여행 축제

항구도시 군산 일제 수탈의 역사가 숨쉬는 현장이 바로 군산이다 일본이 호남평야에서 나는 쌀들을 수탈 하고져 익산과 군산간의 철도인 군산선을 개설 하였고 또한 일제가 군산선 철도 바로 옆으로 나있는 전주와 군산간 국도를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포장을 하였다 그래서 일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