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왕 작가 새들의 이야기 개인전 우리나라 대표 조류작가의 걸작 익산역 전시 익산이 낳은 사진작가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재왕 조류 사진작가 개인전이 익산역 서부 전시장에서 열려 작품사진을 사랑하는 사진애호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김재왕 작가는 우리나라 최고의 두루미 작가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2월 01일~2월28일까지 새들의 이야기 주제로 열리고 있고요. 수준 높은 작가의 걸작을 감상할 좋은 기회입니다. 전시회가 열리는 익산역 서부 전시장은 익산의 신시가지인 모현동과 송학동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고요. 멀리는 군산과 새만금으로 가는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통로인데요. 일 년 열두 달 각종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익산의 유명한 전시장입니다. 작품성이 높은 작품들을 감상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