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여행 7

(보성여행)보성여행의 마지막 여행코스 율포해수욕장(210522)

그간 가고싶었던 보성녹차밭을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쉬운 마음에 보성녹차밭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율포해수욕장을 돌아보았다 그리 크지 않은 해수욕장이고 서해안의 대천과 변산에 비하면 작은 해수욕장이다 그러나 이곳에선 네임벨류가 있는 해수욕장이다 군민들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해수욕장이고 상가가 크고 잘 조성되어있다 규모가 엄청 큰 율포녹차해수탕이 있고 리조트가 있고 콘도까지 있는 해변이다 길이 1.2km에 이르는 은빛 모래밭에 100년생의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풍광이 좋은 해수욕장이다 더욱이 공해 없는 청정해역인 득량만 바다를 끼고 있어서 깨끗한 바다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얼핏 보면 해변가에 작은 고깃배들이 떠있는 그저 평범한 작은 어촌 마을이지만 보성의 대한다원 등이 유명한 관광지가 되..

(보성여행) 푸르른 녹차밭의 향연 보성녹차밭 대한다원(210522)

보성 벌교의 특산품이 그 이름도 유명한 참꼬막이다 벌교읍내가 한집 건너 모두 꼬막 정식집들 뿐이다 수라상꼬막정식집에서 점심으로 꼬막정식을 맛본다 맛도 좋지만 여행길에서 보성의 대표음식 꼬막정식을 먹어보았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고 여행이다 차를 몰고 보성대표 관광지 보성녹차밭으로 달려간다 벌교에서 40여분 달려 대한녹차밭1다원에 도착한다 대한녹차밭 제2다원은 산악회에서 일람산 등산에서 날머리 핑게 삼아 몇년전 돌아본 추억이 있다 그동안 메스컴이나 TV프로그램에서 보아오던 그 보성녹차밭이다 가보고 싶었던 그 녹차밭 푸른 녹차밭의 향연이다 코로나19로 여행 등이 자유스럽지 않은 시기이었지만 보성 녹차밭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이다 그늘진 파라솔 아래에서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당충전도 하고 에너지도 세이브한다 그리고 ..

(보성여행) 벌교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 문학관(210522)

벌교여행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것이 벌교의 참맛 참꼬막정식이다 보성녹차밭을 구경하기 전 원조수라상꼬막정식집에서 점심으로 보성꼬막정식을 맛본다 그토록 유명하던 벌교의 참꼬막정식을 처음으로 먹어본다 보성여행을 첨으로 오다보니 처음일 수 밖에 없다 조정례문학관에 도착한다 조정례의 모든것 태백산맥의 모든것을 전시해놓은 전시관이다 김제에 조정래의 아리랑문학관이 있듯이 보성벌교는 태백산맥문학관이 있다 두 곳 모두 아리랑과 태백산맥 소설의 배경지 이다 조정래 작가는 순천출신이며 스님이자 시인인 아버지가 계신 선암사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그후 초등학교 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벌교에 와서 초등학교를 이곳 벌교에서 다녔다고 한다 그런 인연으로 태백산맥의 배경지가 벌교가 되었고 벌교는 조정래문학관과 공원을 조성했다고 한다 문화재..

(보성여행) 벌교 꼬막정식 맛집 원조 수라상 꼬막정식 식당 여행의 즐거움

남도여행으로 보성여행을 다녀왔다 하룻만에 보성 벌교에서 꼬막정식도 먹어보고 보성녹차밭까지 돌아본후 주변 관광지까지 돌아봐야한다 강행군 여행이 와이투케이 여행의 장점이고 특색이다 아침일찍 집을 나선다 3시간을 달려 주먹 자랑을 하지 말라던 그 벌교에 도착한다 주먹을 생각해서가 아니고 코로나로 조심스럽게 점심 전 여행에 나선다 여행의 즐거움 중 가장 큰 즐거움이 그 동네 맛집에서 그 동네 향토음식을 먹어보는 즐거움일게다 벌교의 꼬막은 다른 곳의 꼬막과는 다른 꼬막이고 맛도 달라 참꼬막 이라고 부른다 벌교 읍내 전체가 꼬막정식집 뿐이다 여기도 꼬막정식 저기도 꼬막정식 크고 작은 가게들이 모두 다 꼬막정식 식당들 뿐이다 문화재 여관인 보성여관을 구경한 후 꼬막정식을 먹기위해 벌교의 구 도심 벌교천옆에 있는 원조..

(보성여행) 보성 벌교의 오래된 문화재 여관 ☞ 보성여관(210522)

지난 주말 남도여행으로 보성여행을 다녀왔다 하룻만에 남해바다를 보고 보성 녹차밭을 포함하여 보성 한바퀴를 돌아와야한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선다 여행에서 그곳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이 여행의 큰 행복이다 여행계획을 보성 벌교의 특산품인 벌교참꼬막정식을 먼저 먹는것으로 여행계획을 세운다 휴게소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곤 벌교에 점심시간이 되기전에 넘 일찍 도착한다 일정을 바꾸어 보성여관과 태백산맥 문학관을 먼저 돌아본다 보성여관 오래된 여관이 있다는 것은 그 도시가 오래된 고도라는것이다 벌교역이 있고 교통도시이다 보니 벌교는 오래된 시골도시이었다 1935년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이 건축한 여관이니 86년된 여관이다 2004년 등록문화재 제132호 지정한후 2008년 문화재청이 보성여관을 매입하여 해체와 ..

(보성여행)한 폭의 그림 보성 녹차밭의 늘 푸른 향연(210522)

지난 주말 휘리릭 보성여행을 다녀왔다 보성하면 생각나는곳이 어느곳일까? 보성녹차밭과 벌교꼬막정식일것이다 이른아침 익산을 출발 보성 벌교에 도착한다 금강산도 식후경 별교에 도착 보성벌교의 꼬막정식 맛집인 원조수라상꼬막정식에서 점심으로 배 든든하게 체우고 보성여행길에 나선다 보성여행코스는 태백산맥문학관-보성여관-보성녹차밭(대한다원 제1농장)-율포해수욕장까지 이었다 ★율포해수욕장 이야기 바로가기 ★https://blog.daum.net/y2k2041/15814351 (보성여행)보성여행의 마지막 여행코스 율포해수욕장 그간 가고싶었던 보성녹차밭을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쉬운 마음에 보성녹차밭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율포해수욕장을 돌아보았다 그리 크지 않은 해수욕장이고 서해안의 대천 blog.daum..

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인 보성 일림산과 보성녹차밭

남해 바다 보성의 일림산(667m) 철쭉꽃 명산 일림산 철쭉꽃으로 전국에서 두번째 라면 고개를 설래설래 저어대는 보성의 일림산이며 철쭉꽃으로 지리산 바래봉과 자웅을 겨룰수 있는 산이 일림산 이다 꽉 들어차고 어른키 만큼 크게 자란 철쭉꽃 동산이 무려 100ha(30만2천평) 이상의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를 가지고 있는 산이 바로 일림산이다 매년 5월초에 보성녹차축제에 맞추어 일림산 철쭉축제도 열리고 있다 특히 제암산(807m)에서 사자산(666m)과 일림산(667m)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철쭉군락지 길이가 무려 13km나 된다 산이 깊어 숲속에 들어가면 해를 볼수 없다 하여 일림산(日林山) 이라 했단다 일림산 정상에 서면 남해바다 조망이 아름답다 보성만과 득량만 일대의 아름다운 남해바다가 파노라마 처럼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