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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여행) 계룡대 군문화축제 & 2023지상군 페스티벌☞5천만 국민이 모두 가봐야 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와이투케이 2023. 10. 8. 08:20

 

 

2023군문화 축제와 2023지상군 페스티벌 두 축제가 계룡산 바로 아래 계룡대 할주로에서 함께 열리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룡시의 군문화 축제에 참여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한번 다시 보고싶은 군문화 축제이기 때문이다

50년전 군문에 들어가 군대 생활을 마쳤지만, 어느 곳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축제이기 때문에 아내와 함께 꼭 다시한번 참여하고 싶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이런 축제를 구경하게 될 줄은......아하! 좋다. 강추하고 또 강추하고싶다

육. 해. 공군. 해병대는 물론이고 미군과 여군까지 모든 군인들과 장비들이 한곳에 모여 축제를 열고 있다

2023계룡 군문화 축제 기간은 10. 06(금) ~ 10. 10(화)까지이다

 

군문화 엑스포 축제장은 마치  6.25동란이 다시 일어난 듯 하고, 민방위 훈련을 하는 듯 한마디로 전쟁난 줄 알았으며, 우스광스럽게 표현하면 난리통이었다 

하늘에서는 헬기들이 두두두두두둑둑 날아 다니고 활주로 옆에선  탱크들이 굉음을 내며 질주하고 하늘 위에선 공수부대원들의 낙하산 훈련이 펼쳐지며 모든게 실전처럼 진행된다

 

이런 축제는 군에 다녀온 사람들도 처음보는 축제이고 모든 군 장비들도 처음 보고 처음 올라 타 본다

여기에 탱크들이 손살같이 달리는 소리에 헬기들이 머리 위로 날아 다니고 대포 소리가 들리고 연막탄도 펑펑 터지고 마치 전쟁이 난리통이다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고 실제로 계룡대 활주로에서 펼쳐지는 세계군문화 축제 장면이다

 

계룡시 계룡대의 활주로에 도착하는 순간 아내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무든 여행자들이 깜짝 놀라고 또 놀란다

활주로에는 탱크와 대포, 미사일 요격 장비들까지 각종 군 장비들이 한두대도 아니고 수십여대가 도열하고 있었고 탱크에 여행자들을 직접 올려 태우고 전쟁터에서 질주하듯 요상스런 소리를 내며  마구 달리는 체험이 진행되고있었다

 

탱크 체험장 바로 옆 각종 대포들과 미사일 장비들 위에서는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올라타고 무장한 군인들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곤한다

 

오전 이른 시간 인데도 어느새 축제를 즐기려는 전국의 여행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이다

대부분 가족 단위 여행자들이다

특히 아장아장 걷는 아기부터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모든 국민들이 계룡대 활주로에 다 모였다

 

예전에는 국군의 날 행사 외엔 일반인들이 탱크와 대포, 미사일 장비 등 군장비들을 보기가 쉽지 않았었다

그러나 모든 군문화 엑스포 축제가 열리는 계룡대 활주로에 오면 모두 다 볼 수가 있으며, 직접 올라가 타볼 수도 있고, 인증삿도 찍을 수도 있다.

엄청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탱크에 올라 직접 타 보는 체험은 어느새 예약이 완료되었다한다 

모든 여행자들이 절로 놀라고 다들 신기해한다

 

활주로 끝부분엔 메인 무대와 관람석이 있어 하루 종일 태권도 시범과 군악대 연주, 군 의장대 시범 등 군 문화예술 잔치가 시끌벅적하게 열린다

현역으로 복무중인  하성운 등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춤추고 노래하고..... 전국의 하성운 팬들이 다 모여 하성운 사진과 이름을 받쳐들고 응원이 볼만하다

활주로 하늘위에서는 고공 강화훈련이 펼쳐지어 직접 감상할수가 있고, 블렉이글스 에어쇼도 펼쳐진다

 

오후 4시부터는 활주에서는 모든 관광객들이 양옆에서 모두 줄지어 바라보는 가운데 펼쳐지는 해외의 외국 군악대와 한국군 군악대, 의장대, 경찰 사이드카 등의 로드 페레이드도 볼수 있다

옛날 국군의 날 행사는 저리 가라할 정도로 무척 흥미진지한 군문화엑스포이었다

 

엄청 넒고 긴 활주로에는 규모가 무척 큰 대형 각종 전시관들이  즐지어 서있다 

대한민국 국방관을 시작으로 국방 체험관, 군문화 생활관, 세계 평화관, 한반도 희망관, 지역산업관,  4차산업 융합관 등이 있어 볼거리 체험거리가 무척 풍부하고 그간 보지 못했던 군문화를 속속들이 엿볼수가 있다 

 

스카이다이빙 체험은물론 미군벙커체험 드론체험 용도령열차 체험 등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수가 있고 군인들이 먹는 건빵은 배불러서 못먹을정도로 마구 나누어준다

오전 내내 체험하고  전시관들을 돌아보아도 시간은 턱없이 부족해 대충이었다

아이들과 오는 여행자들은 꼭 해봐야하는 체험들이 너무 많아 하루종일 축제를 즐겨야한다

 

몇백명 몇천명이 한곳에서 식사를 하는 대형 식당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피자, 파스타, 한우불고기덮밥  등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들도 잔디광장에 줄지어 있어 먹고 마시는 즐거움까지 풍부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이었다

 

꿀팀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자들은 9시 이전에 도착해야 모든 체험과 볼거리를 보고 즐기고 체험할수 있다

 

★로봇군인과 스카이다이빙, 축제장 전경, 로드페레이드 동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