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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사진공모전 상품으로 받은 "말리니 더 건강한 잡곡 3종 세트"(서울푸드 어워즈 2020 힐링 분야 수상)와 "진저원 프리미엄 선물세트"

와이투케이 2020. 11. 6. 20:07

최근 완주군에서 뜻밖의 귀중한 선물을 받았다

완주군에서 자랑하고있는 특산품이다

생강의 고장이 완주인 생강선물세트와 말리니 더 건강한 잡곳 3종세트를 받았다

 

완주군의 대표축제가 와일드푸드축제이다

이 축제가 코로나19로 최소되어 그 대신으로 추억의 와일드푸드축제 사진을 소환하는 사진공모전이 열리었다

여기에서 아내와 똑 같이 응모하여 아내와 함께 똑 같이 장려상으로 선정되어 똑 같은 상품 그러니 2세트를 받은것이다

5만원 상당의 완주군 특산품이 장려상의 상품이다

상품의 금액을 떠나 아내까지 곱배기 행복이다

그동안 몇번 와일드푸드 축제에 참여했는데 상품까지 받았으니 그것도 2배로 받았으니 횡재를 한것이다 

 

생강으로 만든 여러가지 상품들이 들어있는 선물세트이고, 말리니3종세트는 곤도래나물과 표고버섯 그리고미역이 들어간 22가지 잡곡이 들어간 잡곡세트 이다

보통 귀한 선물이 아니다

완주를 대표하는 특산품이니 말이다

 

말리니 ‘더 건강한 잡곡 3종 세트

 

지역자원특화 사업단의 대표 브랜드 말리니는 더 건강한 잡곡 3종 세트가

서울푸드 어워즈 2020 힐링 분야에서 수상했다

서울푸드 어워즈 2020은 올해 최고의 식품을 선정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됐다

 

말리니는 건강한 농산물에 우수한 공정으로 가치를 더한 건조식품 브랜드이다

서울푸드 어워즈 2020에서 수상한 말리니의 ‘더 건강한 잡곡 3종 세트’는 전북 완주를 비롯하여 전국 우수 산지에서 생산한 질 좋은 22곡의 잡곡에 곤드레, 다시마, 표고를 더해 풍부한 영양소와 맛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깨끗한 상태에서 소포장된 제품으로 보관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별도로 씻을 필요 없이 쌀에 부어 취사하면 완성돼 간편하기까지 하다

 

말리니 관계자는 “재료 그대로의 깊은 맛과 향으로,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 모두 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철 건조식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한다

한편, 더 건강한 잡곡 3종 세트는 기존의 종류에 밤, 고구마, 감자, 옥수수, 취나물, 시래기 6종을 추가하여 더 건강한 잡곡 9종 세트가 최근 새롭게 출시되었다

 

말리니의 상품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