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유치원)아담하고 작은 공원 처럼 아름다운 유치원 송천동 제이 그림나라유치원

전주의 유치원 한곳을 소개하고져 한다

와이투케이의 둘째손자 윤민호군이 다니는 유치원 이다

전주 송천동의 제이 그림나라유치원 이다

손자가 다니는 유치원이기에 소개하는것은 절대 아니고 손자 생일날 우연히 소갈비살을 먹으로 갔는데 우연히도 식당이 그 유치원 바로 앞에 있었다

유치원 아니들이 뛰어노는 유치원 마당이 잔디밭으로 되어있는데 마치 아기자기하고 아담한 작은 공원 처럼 아름답게 꾸며놓았기 때문 이다

잔디밭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린등 각종 조형물들이 유치원 건물과 조화를 이루어 한폭의 그림같았다

식사를 마치고 유치원에 들려 손자들이 마음컷 뛰어놀았다

본인이 다니는 유치원을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형아에게 자랑 이라도 하듯 잘도 놀기도 한다

누구나 어느 집이든 아이들이 커서 유치원에 가게 되면 어느 유치원에 보내야 하나 온갖 신경을 다 곤두세우게 된다

대부분의 가정이 아이들이 1명 또는 2명 뿐이기때문 일게다

기왕 유치원을 선택하려면 물론 가르치는 선생님이 첫번째 조건일것 이다

선생님과 원장님등등 같은 조건이라면 멋있는 건물에 놀이터가 잘 조성되어있는 곳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간단하게 소개하여보았다

정원과 건물사이 수영장 까지 갖추고 있는 유치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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