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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익산 총 동문회 강종태 회장 취임식

와이투케이 2020. 2. 20. 22:30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익산 총 동문회 강종태 회장 취임식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원하는 모든 국민들에게 고등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최초의 국립원격교육대학교입니다




1972년 설립된 이래로 70만 졸업생 동문과 11만명의 재학생 그리고 5,032명의 석사를 배출한 대한민국 교육 보편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학입니다

아울러국가와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함은 물론이고 아울러 열린 학습 사회를 구현함으로써

국가적인 평생교 육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15일 방송통신대학교 익산 총 동문회 제14대 강종태 회장 취임식이 익산 소고기맛집 익산한우맛집인 영등동 일송한우 전문점에서 있었습니다

한 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는 식순에 따라 사회자의 개회선언과 간단한 국민의례도 진행되었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 류수노 총장님은 부득이 참석치 못하고 축전과 측하화환을 보내주셨다고 소개를 하면서 내외빈 소개가 이어지었습니다

 취임식에 참여한 내외빈을  일일히 모두  소개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였는데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강승구 학장님을 비롯 나국현 군장대학교 석좌교수님도 참석하여 주셨고요


 


이춘석과 김성중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와 대안신당 고상진 국회의원 후보 그리고 배수연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도 참석하시어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또한 김대오 도의원, 박종대 시의원 등 시도의원들도 참석하였으며 백제문화사업개발 박종완 위원장과 대한적십자 익산지구협의회 이영부 회장님 등

지역및 직능 단체장 들과과 동문그리고 지인들까지 200여명이 참석하시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이뿐이겠습니까

 박정수2대 동문회장,김동필 5대회장,6.7대 서순애회장 등등 역대 동문회장들도 모두 참석해주었으며 

강승구 서울지역대학장님도 참석하여 축하여여 주었습니다




이어 전임 서선희 13대 익산 총동문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신임 14대 강종태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지었습니다

강종태 신임회장은 2006년에 만학의 꿈을 안고 중어중문학과에 입학을 했고 2010년에 전북총학생회장을 역임했습니다.

그후10년을 지역사회 발전과 우리 동문 선후배들과 호흡을 같이 해오면서 많은것을 보고 느껴왔습니다.

그래서 그 어느때 보다도 동문조직이 변화와 혁신의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을합니다

익산총동문회장을 2년동 안 역임하면서 무엇보다도 3만여명에 달하는 익산 동문들과의 소통과 화합에 역점을 두고 봉사하고자합니다





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학생 분포가 나이가 50세 이상인 분들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

우리사회의 주역들이  만학도의 꿈을 이루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립대학입니다

사회경륜이 많으신 동문님들과 소통은 그무엇보다도 총동문회장 으로서 겸손한 자세로 모든 동문 선후배님들의 말에 귀를열고 경청할것입니다.

동문이 화합 발전하시기 위해서는 봉사와 희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니 우리라는 생각이 더욱 중요합니다




저는 임기 2년동안 숨어있는 동문님들을 찾아내고 친교해서 직접 발로 뛰는 행동하는 총동문회장이 되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익산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서 힘써주신 제13대 서선희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13대.14대 익산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 자리를 빛내주신 강승구학장님을 비롯한

제2대 박정수동문회장님.5대김동필동문회장님.6대7대서순애 동문회장님.국중갑 전북총학생회장님을 비롯한

지역 사회 단체장님들과 사랑하는 동문 선후배님들의 참여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축사를 마치었습니다




신임 회장  취임사에 이어  강승구 학장님의 축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바르게살기협의회 유광수 회장,원광대 윤석화 전 학장, 김복현 전 문화원장의 격려사도 이어지었습니다




1부 순서를 마치고는 식사와 교제시간이 이어지었습니다

각 테이블 마다 둘러 않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준비한 식사를 즐기면서 공연도 즐기었는데요

우리 지역 인기 가수인 심혜성과 윤아 그리고 적십자사 평샹대학 정진우 노래강사와 

통기타 동우회 회원등이 나와 노래도 부르고 기타를 치며 흥과 분위기를 복돋우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요 인사들과의 인증 단체사진을 끝으로 신임 강종태 익산 총 동문회 이 취임식을 마치었습니다

익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동문들과 익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를 하는 익산 총문회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