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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매화꽃 향기 따라 다녀온 봄 마중 여행 섬진강매화마을(190309)

와이투케이 2019. 3. 14. 22:56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봄을 만나는 곳

섬진강과 남해바다가 만나는 남쪽 마을 광양

이곳에서 봄꽃축제 광양매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 봄꽃축제중 제일 먼저 열리는 축제 이다

광양매화축제 한 복판에는 우리나라 매실 명인 홍쌍리가 있고 홍쌍리매실농원이 있다

섬진강 매화마을로 봄꽃 향기 따라 봄마중 여행을 다녀왔다


섬진강매화마을의 뒷산이 해발 538m의 쫓비산 이다

쫓비산 자락이 온통 매실나무들로 꽉 들어차 춘3월 이면 온통 매화꽃 천지요 매화꽃 향기로 가득하다

매화축제가 열리는 섬진강 강변에서 쫓비산 중턱의 매실명인 홍쌍리여사의 청매실농장에 이르는 산책로가 온통 매화꽃향기로 가득하다

와이투케이는 매년 봄이면 광양매화축제를 다녀온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러 가는 것이다

아마 10년째 계속 매화축제를 즐기고 오는가 보다

 

매스컴에 자주 소개 되어 어느 누구나 잘 알고있는 홍쌍리 매실명인의 매실농원

농장 하면 생각나는 작고 아담한 농장이 아니고 엄청난 농장이고 대기업 수준 이다

잘 정리정돈 된 3,000여개의 커더란 장독대가 무슨 학교 운동장보다 큰 듯하다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처음으로 열리는 봄꽃축제 라서 그런지 전국의 사진 작가들이 다 광양 매화축제로 몰려든다

섬진강변 매실마을에는 온통 카메라를 어깨에 멘 사진작가들 이다

2013년 봄, 그러니 5년 전 이다

그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리따운 아가씨 모델들이 장독대에서 장독 뚜껑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전국에서 모여든 사진 작가들 앞에서 작가들의 주문대로 연기를 연출하곤 했는데 그 뒤론 볼수가 없어 아쉽다

그때의 사진 두장도 그때의 추억을 그리며 같이 포스팅 해본다


봄꽃이 여기 저기 서로 경쟁을 하듯 동시에 피어나고 있다

큰 일 이다 지구 온난화로 이곳 매화축제가 예년에 비해 보름 정도나 빨라지었다

벚꽃도 3월 말경이면 전국이 동시에 만개한다고 메스컴은 알리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3월중순 이었고 그전엔 3월 20일넘어 매화축제가 열리었는데 올해는 3월9일날 인데도 매화가 만개를 하였다


이곳 광양에는 별미도 있다

바로 벚굴 이라고 하는 강굴 이다

섬진강과 남해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다이버들이 채취하는 강굴

매화동산 여기저기에서 이 강굴을 판매하고 있다

어릴적 소풍가는 기분으로 봄 소풍, 봄 원족(遠足) 가는 기분으로 따라 나서는 옆지기는 이 강굴이 먹고 싶어 매년 매화축제가 가자고 조른다

그러니 매년 아니걸수 없는곳이 바로 여기 광양 매화축제

온종일 매화꽃향기에 취해 매화꽃 실컷 구경하고 강굴도 실컷 먹어보고 신났다 신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

기왕 먼 길 나선 김에 구례 산수유축제장도 들려보았다

축제는 이번 주말인 16일부턴에 이미 축제는 진행중 이었다

산수유개화 상태는 지난주는 좀 덜 핀 상태, 50%정도 개화이고 이번 주말(16일)이 최고 절정일듯 하다

남쪽마을 꽃 축제장 2곳을 하루에 들렸으니 비용이 세이브 되어 주머니도 조금은 도톰해 지었다


그럼 이번 주말엔 어디에서 어슬렁 거릴 것이냐?


★★구례 산동 산수유꽃축제 이야기 바로가기 ☞http://blog.daum.net/y2k2041/15813664(클릭)





집을 아침 일찍 8시에 나서 10시쯤 하동에 도착했는데 심한 트래픽으로 도무지 차가 움직이질 않는다

하동다리 건너기전 차량 문을 열고 섬진강 건너편의 매화축제가 열리는 축제장 입구을 주욱 당겨서 오늘의 첫사진을 찍어본다

익산과 같이 교육도시 인가보다





3시간 정도 걸려 축제장 지나치어 섬진강 뚝방길에 보듯이 주차를 하고

본격적으로 매화투어에 나선다

대충 4km남기고 한시간 정도를 허비를 하였다





역시 강은 섬진강 이다

다행스럽게 4대강에 포함되지 않아 모래톱도 있고 강수욕장도 있고 자연 그대로 이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가 절로 흥얼거려진다


섬진(蟾두꺼비섬 津나루진)은 한문 뜻에서 보듯이 두꺼비 나루 라는 뜻 이다

처녀가 두꺼비 등을 타고 도착한 곳이 섬진 이고

 두꺼비 나루 라고 했다가 섬진으로 했으며 그 강을 섬진강이라고 했다 한다

섬진강 이름도 예쁘고 뜻도 섬진강 답다







본격적인 매화마을 투어 이다

매년 오다 보니 그밥에 그 나물 처럼 투어 코스도 똑 같다

글자그대로 매화동산엔 인산인해 이고 도로엔 차산차해 이다







광양매화문화관

매년 들려보았는데 그림이 그 그림이라서 올해는 패스 이다







축제 첫날인데 매화개화상태는 최고 절정 이다

아마 일주일 후 이글이 포스팅 될떄 쯤이면 봄 바람에 매화꽃 날릴 때 일듯 하다

몇년 지나면 2월말에 매화축제가 열릴것도 같다







심장병 어린이 돕기행사의 수와진

큰 축제에서는 꼭 만나는 가수 이다

일년 내내 자주 보니 정겹기도 하다






할머니장터

매화축제에서 유명한 장소 이다

매년 이곳 이다

봄나물과 인절등등 구경거리 살거리 많기도 하다





상춘객들이 너무 많다 보니 사람을 피해 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초상권 침해가 될까봐 걱정도 된다

본의는 아니기에 이해를 바랄뿐 이다

하긴 와이투케이도 하루 종일 피사체가 많이 되었을게다

대부분 특히 사진사들을 유독 사진을 많이 찍는다

스토리가 되기 때문 일게다

  





사진작가들의 포토죤 이다

물론 매화꽃밭 전체가 포토죤 이지만 홍쌍리 장독대주변에 사진작가들이 제일 많이 모여있다





2013년 매화축제 모습이다

한복입은 모델들이 종일 장독대에서 왔다 갔다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땐 3월24일 이라고 사진이력에 나와 있다

정확히 5년만에 보름이 빨라진 매화축제 이다










여기 모정이 휴식처도 되지만 사진작가들의 포토죤 이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매화꽃밭 그림처럼 아름답다





아내가 먼길 운전수 노릇했다며 스마트폰으로 인증삿 한장 남겨준다

아마 액상 했나 보다

서당개 3년 이면 천지현황 붓글씨 쓴다고 하더니만 조수 노릇 몇년에 구도 하나는 와이투케이 보다 훨씬 낫고 최고 인듯 하다

시원찮은 영감 하나만 빼버리면 오늘의 최고작품상 이다

아내바보 여기 한사람 있오이다












쫓비산으로 오 가는 등산로 이다

예전 와이투케이는 이곳으로 내려온적도 있다





매화꽃 아래가 온통 강굴 잔치 이다

휘날리는 매화꽃잎과 함께 먹는 강굴

한잎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강굴이 무척 크기도 하다





아래 사진 몇장들 대여섯장인가 강굴 먹으며 잡아본 그림들이다

와이투케이의 단골 강굴식당은  매년 제일 꼭대기 집이다

큰 소나무 한그루 있는집 이다

여기에서 내려다보는 매화꽃밭 끝내준다

그리고 내려가는 코스가 최고로 아름다운 곳이 이집에서 내려가는 곳 이다







오늘의 점심은 강굴 한접시에 새싹 비빔밥 그리고 소주 한잔 이다

아내가 마시는 소주잔만 물끄러니 쳐다 보며 죄없는 몽둥이침만 삼킨다

음주운전은 절대 안된다

그러니 딱 한잔 먹고 2-3시간 신나게 매화꽃 구경 이다

소주한잔 값 치곤 대단히 비싼 노력 이다









강굴먹고 그집에서 내려오는 코스가

이곳 매화축제의 최고 아름다운 코스 일게다







봉평의 메밀꽃밭 처럼

온통 소금을 뿌려 놓은것 같다

올해가 제일 만개된 매화를 구경한곳 같다







요기 주인 아줌마

사진을 찍고있으니폼을 잡아본다

꼭 포스팅을 해줄 테니 꼭 사진을 찾아가라고 했다

해맑은 웃음을 보니 하루 장사를 잘했나보다

이곳도 인연 인데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