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케이 둘째손자 전주의 윤동욱군이 어느새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다
새월은 빠른듯 하나 손자들이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는 모습에 할배 할매는 그져 좋을 뿐 이다
초등학교 1학년
유치원 다니다 다른 환경에 좀은 어떨떨 할것 이다
똘똘한 울 손자 이기에 초등학교에서도 잘 적응을 잘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놀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 뿐 이다
유치원 졸업식날
할배할매는 손자의 유치원 졸업식에 가보지 못해 못내 아쉽지만 아마 할배할매는 참석치 않는게 요즘 대세인가 보다
대신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온다
축하해주는 마음으로 사진을 손자들의 육아일기인 할배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 본다
먼 훗날 이 졸업사진도 손자에겐 큰 추억이 될것 이다
유치원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갈 준비는 모두 끝났다
서울 이모가 사준 책가방을 미리 메어보곤 좋아라 하는 손자가 어느새 어른스러워 보인다
할배 할매는 매년 커가는 손자들의 모습만 보아도 배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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