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변산반도에 있는 내소사
내소사는 천년된 할매 느티나무와 변산이라는 주변경관이 한데 어우러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 이다
그래서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이는곳 이다
내소사 경내에있는 1,000년된 부부 느티나무가 있어 더욱더 유명하다 이들 할배 할매나무가 내소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사찰 경내에 있는 느티나무가 할배이고 일주문 바로 앞에 있는 느티나무가 할매나무 이다 이들 할배 할매나무가 별거를 하고있는 샘 이다 수령이 1000년된 느티나무가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심었다는 설도 있다 소정방이 삼국시대 백제말의 당나라 장수이니 고려500년 이조500년을 더하니 1000년된 느티나무 나이가 얼추 맞아 떨어진다
국립공원 변산반도 내소사(來蘇寺)
변산반도의 대표사찰이다
내소사는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왔다 갔다 하여 내소사라 했다는 설등 여러가지 유래가 있는 절이다
한문을 풀어보면 그럴듯 하다
소정방 부대의 본부가 있던곳이 내소사라는 설도 있다
★★내소사 전나무숲길 이야기 바로가기 ☞http://blog.daum.net/y2k2041/15813600(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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