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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여행)예천 대표관광지인 회룡포의 전망대

와이투케이 2018. 7. 2. 22:21

 

 

 

예천 회룡포

1박2일 6남매 12명의 안동여행/예천여행에서 들려보았던 예천 대표관광지 회룡포의 전망대

회룡포의 전부를 내려다볼수있는곳이다

회룡포를 여행하기전 전망대에 먼저 들려 화룡포의 전경을 내려다 보았다

 

예천 회룡포의 분위기는 안동의 하회마을과 닮은 꼴 이다

두곳 모두 그 지역의 대표관광지 이며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그림도 낙동강으로 비잉 둘러 싸여져 있는 육지속의 섬과 같은 모습이 똑 같다

 

다른 점은 하회마을은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으며 초가집과 기와집이 많이 있는 큰 동네이고 화룡포는 집이 몇채가 안된다

 

전북 익산의 서두니 한울타리 6남매 12명이 안동이 좋아 먼길을 마다 하지 않고 안동여행 예천여행을 1박2일로 다녀왔다

여행코스는 안동하회마을을 시작으로 부용대와 옥연정사-월영교-안동국학문화회관(인문정신연수원 콘도미니엄)(1박)-예천 초간정-회룡포전망대-회룡포-삼강주막까지 1박2일동안 신나게 여행을 하였다

무주여행과 선유도 나주여행을 포함하여 10년째 년중행사로 여행을 도란도란 다니고 있는 우리 서두니한울타리

자랑스럽고 자랑도 하고 싶고 그리고 행복 하다

 

★★예천 가볼만한 곳 초간정 이야기 바로가기☞ http://blog.daum.net/y2k2041/15813356

 

(예천여행) 여느 정자와 다른 묵향 으로 가득찬 예천 초간정

안동과 예천여행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벼르고 벼르다 1박2일 6남매가 경상도 여행을 다녀왔다 안동을 거쳐 예천여행의 첫코스는 예천의 초간정 이다 전날 안동의 국학문화회관 콘도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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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로 가는 길은 안동 하회마을이나 예천 회룡포나 모두  꼬불꼬불하고 오르막길이고 험하고 험하다

안동하회마을은 배를 타고 전망대인 부용대를 갈수있으며 예천 화룡포는 양쪽의 다리를 건너 전망대로 오를수가 있다

우리는 차를 몰고 전망대에 갔다

 

 

 

 

 

 

 

 

 

 

 

 

 

 

특히 예천 회룡포 전망대는 무척 가파르고 운동량이 많아 힘좀 써야 갈수가 있다

우리 일행도 절반은 전망대에 올라가질 않았다

 

 

 

 

 

 

 

제1전망대는 회룡포가 잘 보이질 않는다

 

 

 

 

 

 

 

 

 

제2전망대가 회룡포의 전망대 이다

낙동강이 마을을 감아돌고 육지속의 섬같은 동그란 마을

하회마을이나 회룡포나 비슷하다

 

 

 

 

 

 

 

 

 

 

 

회룡포의 여행 진국은 양쪽의 다리 건너는것이다

왼쪽 다리가 보이고 오른쪽 다리도 잡아본다

 

 

 

 

 

 

 

낙동강에 자연 그대로의 넓은 모래사장이 있는것도 똑 같다

 

 

 

 

 

 

 

 

 

 

 

 

 

 

 

 

 

차로 올라가는 길이나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나 가파르기는 마찬가지 이다

오른쪽으론 차를 몰고 올라갈수도 있으나 바로 위가 1주차장 이다

 

 

 

 

 

 

 

전망대에서 회룡포를 구경하고 다시 차를 몰고 20여분 회룡포 입구 주차장에 도착

 다리를 건너 회룡포로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