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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온도)전주에서 제일 유명한 커피 맛집 가보고 싶은 카페 커피라운지

와이투케이 2018. 1. 28. 12:17


전주에서 제일 유명한 찻집

전주에서 요즘 뜨고 있는 찻집

전주 가보고싶은 찻집

전주 커피맛집 그리고 커피라운지

바로 그날의 온도 이다


그날의 온도

전주 덕진구 원동 즉  도로공사수목원 뒷편 초남이천주교성지 가는 길목 허허벌판 시골 한복판에 있다







도로변에 있는 카페의 주차장

도로변에도 차고 많이 주차되어있고

주차장에 열대과일나무인 야자수를 심어놓아 이곳이 그날의 온도 이군아 짐작케 한다

수맣은 사람들이 찾다보니 주차하기가 쉽지 않다






대문으로 들어선다

커피라운지 그날의 온더라고 쓰여져 있다

찻집이 아니고 어느 별장 대문으로 들어서는 느낌






입구에 있는 눈사람

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한다







그날의 온도 카페의전경 이다

야자수들이 심어져 있고 입구 정원에 수영장이 있어 분위기는 좋으나

개업초기라서 그런지 웬지 썰렁한 느낌 이다

우리 손자들 인증삿 찍기에 여념이 없다







카페앞에 있는 야외 수영장 이다

손자들과 할매 신났다 신나








야외 정원 구경을 먼저 해본다







1층 카페 라운지로 들어가 본다

점심시간이 막 지난 시간 이라 그런지 사람이 넘 많아 커피한잔 하려면 줄을 서야 한다

우리는 아이들이 있어 우선 자리를 찾아 난선다









1층은 만원 앉을 자리가 없다






이층으로 올라와도 마찬가지 전부 만원 이다

앉을 자리가 있어야 커피를 마시는데......







카페 이층 분위기 어떤가

좀 특이하다 생각든다







이층의 장난감이 있는곳

손자들이 논다고 한다







아메리카노 6,000원과 7,000원

카페라테는 7,000원과 8,000원 이다







일층 라운지로 내려와도 앉을 자리가 없다






오늘 커피는 포기 한다

커피값이 세이브 된다

야외로 내려와 눈싸움도 하고







엄청나게 큰 부지위에 열대식물을 심은 정원이 무척 커서 모든 사람들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하지만 이제 막 개업한 카페이라서 아직도 정원은 공사중이고 아직은 썰렁한 분위기

1년정도 지나면 전주에서 제일 유명하고 정원이 아름다운 찻집이 될것같다


누가 그런다

전주에서 그날의온도를 모르면 간첩 이라고

아니다 간첩도 다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