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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여행) 일몰과 일출 포토죤 변산반도 최고의 절경 모항해나루가족호텔

와이투케이 2017. 1. 2. 23:35

 

 

모항해나루가족호텔

2016년을 보내고 2017년을 새로 맞이하는 송구영신여행의 숙소이자 베이스캠프 이다

그림같은 호텔이 그림같은 해수욕장 언덕배기에 그림 처럼 서 있다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이 모항해수욕장 백사장 언덕배기에 들어선 이후 그리안해도 아름다운 모항이 더욱더 정말 아름다워 졌다

 

변산반도 여행시에 빠트려서는 절대 아니될 필수 여행코스 변산반도에서 제일 아름다운곳이 모항해수욕장 일게다

2010년 국토해양부 발표 전국해수욕장 수질1위에 오를만큼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그래서 매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단다

 

누구나 모항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100% 만족을 느끼는 곳이다

이런 해수욕장에 그림같은 호텔이 있으니 누구나 한번쯤 묵어가고 싶어하는 곳이 모항해나루가족호텔 이다

 

서해안의 떠오르는 사계절 종합휴양지 모항해수욕장과 모항해나루호텔에서 올해 마지막 일몰을 보고 새해 첫날 떠오르는 일출을 보기위해 와이투케이도 둥지를 틀었다

호텔 바로 옆에 서해안 최고의 일몰 포토죤인 솔섬이 있고 변산에서 제일 아름다운 일출로 유명한 모항항이 있기 때문이다

 

국립공원 변산반도의 변산의 기암기석과 모항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해안선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곳이 바로 모항해나루호텔이고 모항해수욕장 이다

 

모항해나루가족호텔 뒤편 해안절벽의 산책코스는 연인들에겐 최고의 환상적인 데이트코스이다

또한 호텔 옥상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일몰과 일출도 멋지고 꿈속에서나 볼수있는 변산반도 아름다운 그림이 연출되는곳이다

 

★★대명콘도 변산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901

 

 

대명리조트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일몰과 일출의 베이스캠프인 해나루호텔 체크인 한다

 

 

 

 

 

호텔 베란다에서 내려다본 변산 모항의 여기저기 이다

기암기석의 변산과 해안선이 어우러져 아른다운 그림이 된다

 

 

 

 

 

 

저 멀리 보이는 산들은 고창의 선운산 이다

 

 

 

 

 

 

호텔에서 내려다본 모항해수욕장

그림같지 아니한가?

 

 

 

 

 

 

 

해수욕장과 해안선을 지키고 있는 정자의 모습도 그림이다

 

 

 

 

 

 

 

숙소의 모습도 보여준다

호텔형과 콘도형의 두종류의 방이 있다

이곳은 호텔형 이다

호텔숙소에서 바라보는 변산반도 정말 아름답다

 

 

 

 

 

 

호텔4층에 있는 휴식공간 이다

 

 

 

 

 

 

 

아름드리 소나무숲과 해수욕장의 전경 이다

 

 

 

 

 

호텔 뒤편의 해안선에 나무데크로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 산책하기에 딱 이다

 

 

 

 

 

해안선 절벽에 이렇게 아슬아슬한 전망대도 있다

거칠게 파도가 몰아칠땐 장관 이겠다

누구나 들려가는 포토죤이다

그러나 우리 부부는 자주 내려가본 전망대라서 패스한다

 

 

 

 

 

이 해안선을 보라

정 말   장관이다

물이 빠지면 이곳에 작은 미니해수욕장이 만들어진다

아침식사를 하고 체크아웃을 한다음 이 미니해수욕장에서 인증삿도 남겨본다

 

 

 

 

 

 

 

호텔 옥상전망대가 일출 일몰 포토죤이다

그러나 일몰은 솔섬에서 보고 일출만 이곳에서 보았다

 

 

 

 

 

솔섬에서 일몰을 보고 오는길에 잡아본 해나루호텔 야경이다

 

 

 

 

 

 

 

 

호텔앞에 있는 뱃고동 횟집에서 저녁만찬을 하며 소주 몇순배로 회포를 풀어본다

 

 

 

 

 

해수욕장에선 밤새 불꽃놀이가 이어지구

 

 

 

 

 

 

해수욕장 입구에서 호텔야경도 구경하구

 

 

 

 

 

 

 

 

새해 첫날 이른 아침 호텔 옥상에서 일출을 본다

다들 아쉬움속에 새해를 맞이한다

일출은 구름속에서 아예 나오질 않는다

 

 

 

 

 

 

새해 첫날

호텔에서 무료로 준비해준 떡국으로 첫날 아침식사를 한고 커피도 한잔 마시구

할짓은 다 해야할것 아닌가

 

 

 

 

 

 

 

호텔 뒤편 해안가로 가니 물이 빠져 미니해수욕장이 나타난다

 

 

 

 

 

 

일출명소의 모항항을 거쳐

 

 

 

 

 

 

물이 빠져 나타난 미니해수욕장 입구엔 이런 기이한 바위가 있다

수억년 동안 물과 바람에 깍이고 깍여 이런 작품이 만들어져 있다

호텔로비에 있는 일몰사진 이곳 구멍으로 떨어지는 일몰사진 멋지다

 

 

 

 

 

 

 

 

미니해수욕장에 호텔을 배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본다

대나무가지로 만든 하트

내가보아도 잘도 만들었다

다른사람들도 요걸 포토죤으로 인증삿을 찍으라는 의미로 만들어 보았다

 

 

 

 

 

 

 

 

 

 

 

언덕위에 하얀집 호텔을 배경으로 인증삿

뒤 그림이 아른답다

하트도 멋지지만 호텔과 해변과 산들과의 조화 끝내준다

믿거나 말거나.....

나의 작품이니 그렇겠지

 

 

 

 

 

와이투케이도 인증삿을 짝꿍이 찍어준다

호텔 지붕이 날라가 아쉽다

 

 

 

 

 

미니해수욕장

내려와보면 생각보다 훨씬 크고 넓다

썰물때만 나타나는 해수욕장이니

벼락해수욕장이다

 

 

 

 

 

 

 

저들 부부도 하트앞에서 인증삿을 찍겠지 하는 마음으로 모항을 떠나 다음여행지인 33km의 새만금방조제로 고고씽

 

 

 

 

모항해나루호텔이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호텔이다

호텔 홈피에서 일출과 일몰사진 켑쳐하여 같이 포스팅한다

먼저 일몰사진들이다

 

 

 

 

 

 

 

 

 

 

 

모항해나루호텔의 일출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