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공원)소풍의 추억이 있는 소라산이 생태숲공원인 자연마당으로 변신

 

 

 익산이 호남평야의 한복판에 있는 도시라서 소라산은 산은 산인데 동네뒷산 아니 그져 야산이다

이 소라산 동쪽자락 습지와 갈대습지 지역이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것이다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서 생태와 습지공원으로 조성되어 최근 개장을 하였다

 

소라산

배산과 함께 익산시민 이면 누구나 학창시절 소풍의 추억을 갖고 있는 산이다

예전엔 시내 변두리에 있는 작은 야산 이었지만 지금은 시내 한복판에 있는 작은 야산 이다

 

소라산 자연마당

작은 야산 이지만 개울을 만들고 계곡도 만들고 습지도 만들고 생태숲도 만들어 자연마당 이란 이름 아래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것이다

소라산자연마당은 생태전시관과 나비마당 그리고 생태놀이터 생태습지 갈대습지 다랭이논습지 숲속산책로와 휴식공간인 정자등을 만들어 도심속 공원이 되어 시민들의 사랑을 둠뿍 받게 된것이다

 

소라산자연마당 근처에서 친구와 저녁약속이 있어 가는길에 카메라를 메고가 한바뀌 돌며 운동도 하고 자연마당 구경도 하고 왔다

 

남상고등학교 입구의 공원 들머리 이다

 

 

 

 

 

공원이 개장한지가 얼마 되지않아 나무그늘도 없고 아직은 허성해 보인다

 

 

 

 

 

작은 연못도 만들고 습지도 만들고 계곡도 만들어 물이 고이고 그리고 흐르게 해 놓았다

 

 

 

 

 

 

 

원래 이곳은 습지로 방치되어있던곳이었는데 아렇게 나무데크길을 만들어 산책로를 만들어놓았다

 

 

 

 

 

 

 

 

 

이 원통형 조형물이 생태전시관이다

뻥 뚫려있는 이 생태전시관에 들어가면 곤충과나비 습지와 생태등에 대해 공부를 할수가 있다

 

 

 

 

 

 

 

영등동쪽 공원 들머리 이다

 

 

 

 

 

 

이 친구와 후배를 만나러 가는길

어차피 공원으로 가는길 이기에 잠시 들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