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행)4월의 오월드 플라워랜드는 꿈속에서 보던 천상의 꽃 동산 이다

 

 

대전 오월드(O WORLD)

대전의 대표 관광지 이요

대전의 종합 테마파크 이다

 

국회의원선거일

영화한편 찍으려 대전의 오월드에 다녀왔다

서울에서 손자를 돌보고 있는 아내와 대전역에서 만나 오월드를 구경하고 다시 대전역에서 바이바이

와이투케이는 다시 익산으로 아내는 다시 서울로.....영화의 한장면 같지 아니한가

 

각종 놀이시설을 체험할수 있는 조이랜드와 아프리카사파리등을 체험하고 각종 동물들을 볼수있는 동물원이 있는 주랜드 그리고 플라워랜드로 되어있다

가족여행지로는 이 보단 좋은곳이 없으며 연들들과의 데이트코스로 최고가 바로 대전의 오월드 이다

 

사계절 축제중인 대전의 오월드

오월드에서도 꼭 가보아야할곳이 바로 플라워 랜드 이다

봄엔 튜립축제 장미축제를 하고 있으며 여름엔 르미에르축제 가을에는 국화대축제 겨울엔 크리스마스축제와 눈축제가 열리고 있는곳이 오월드 이다

때마침 튜립축제를 하고있어 꽃동산에서 아내와 멋진 데이트를 즐기고 왔다

 

플라워랜드가 오월드의 와이트케이의 첫번째 이야기이다

 주랜드인 동물원 이야기와 놀이시설인 조이랜드 이야기도 연속해서 포스팅한다

 

크리스마스축제를 하고있던 작년 연말에 오월드에 들려보았었다

꽃피는 봄날에 다시 오겠다하고 나혼자 다짐을 했었는데 츄립축제때 다시 오게되었다

역시 봄날은 화려하다

★★ 작년 크리스마스축제때의 오월드 플라워랜드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560

 

 

 

 

 

정문인 조이랜드 앞 주차장을 지나 꽃동산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꽃동산 문을 통해 입장한다

플라워랜드 정문인 다리 입구로 입장이 된다

 우리부부 경로우대로 입장권을 발행해준다

 

 

 

 

 

정문인 다리 입구의 모습이다

넘 화려하고 아름답다

이 다리를 넘으면 꽃동산 이다

 

 

 

 

 

다리를 넘으면 중앙광장에 이런 꽃동산과 모종이 방겨준다

 

 

 

 

 

 

여치도 있구

 

 

 

 

 

전망대를 넘으면 바로 추립축제가 열리고 있는 꽃동산 이다

비가 내려 우산을 쓰고 꽃 관람에 나선다

 

 

 

 

 

 

 

플라워랜드 전체가 츄립 천지 이다

각양각색의 츄립들

 

 

 

 

 

분수도 꽃모양 이다

 

 

 

 

 

 

 

 

전남 신안의 임자도 츄립축제가 생각난다

 

 

 

 

 

 

 

 

물계단에 각종 아름답고 우스광스런 물고기와 인어아가씨 조형물들이 많이 전시되어있다

 

 

 

 

 

 

이 츄립은 조화 이다

 

 

 

 

 

 

 

츄립은 덴마크가 유명한가 보다

풍차가 있는걸 보니 말이다

하긴 풍차는 모든 축제장의 단골 조형물 이다

 

 

 

 

 

 

 

 

각양각색의 각종 조형물들이 츄립과 조화가 잘 된다

 

 

 

 

 

 

츄립축제가 열리는 중앙광장의 메인 무대 이다

 

 

 

 

 

 

 

 

꽃마차가 아닌 꽃기차도 있다

 

 

 

 

 

 

 

 

 

 

 

 

다시 다리를 넘어서 조이랜드와 동물원으로 향한다

 

 

 

 

 

 

 

동물원 옆에 이런 플라워랜드 아취문이 있다